안녕하세요...하루에도 디빅랜드를 10번정도 방문은 하는데 매번 글을 읽기만 하고 가다가 이제야 용기를 내서 글을 적어봅니다.
 다들 푹푹 지는 더위에 지치지는 않으셨는지...얼마전 알바를 관두고 잠시 백수로 돌아가 집에서 쉬고(?) 있는데..그러다보니 하루종일 인터넷에 매달려 있게 되네요...집에서도 이렇게 더운데 밖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얼마나 더울까.....

 제가 영화광...아니 장르를 좀 타는데 특히 호러매니아 입니다. 그래서 평소 영화동호회나 카페를 자주 애용하는데 그러다 디빅스를 알게 되고 또 이렇게 폭 빠져 디빅스라는 거대한 바다에서 유유히 헤엄치고 있답니다...(...음 실은 전혀 수영못함...ㅠ.ㅠ)

 못쓰는 글이지만, 이제 많은 분들과 친해지고 싶습니다.
그럼 다들 시언한 한주 보내세요....

피에쓰 : 잘 부탁드립니다....

....o(T^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