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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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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새벽 1 8661 5
이틀동안 방송을 너무 많이 타서 머리가 빙글빙글 돕니다. 지금은 학교 전산실, 이글만

남기고 도서관으로 가기싫은 발걸음을 옮겨야 합니다. 도살장에 끌려가는 소처럼....으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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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벽2시까지 락시네마님, 르노님 정말 수고했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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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1 시나브로  
ㅋㅋㅋ 유명인이 되셨군요 새벽님.... (시도때도 없이 태클거는 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