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시네마님 언제부터인가가 팬이 되어서 음악방송에 참여합니다.

항상 9시면 들려오는 락시네마님의 포근한 목소리....

저의 발걸음을 음악방송채팅창으로 이끄는군요.

원래 12시까지만 방송하시는데 오늘은 피곤한 몸을 이끌시고 1시까지 방송을 해주시더군요.

사람을 만난다는 것... 정말 어려운 것이죠... 하지만 락시네마님의 음악과 함께라면
인연을 만들기가 조금 쉬운 것같읍니다.

한결 같은 방송을 부탁드리며 이만 줄일께요.

그리고 이글을 보시는 모든 디빅랜드 가족 여러분 9시가 되면 채팅창을 여시고 방송중인
채팅방으로 오세요.

저도 첨엔 어색하고 쑥스러웠지만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가면서 방송에 푹 빠졌읍니다.

P.S

PD 이신 르노님 오늘 피곤한 몸을 이끌고 방송을 1시까지 해주신 것 감사합니다.

르노님과 락시네마님의 노력이 저처럼 많은 이들을 행복하게 만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