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설수설... 1 장동희 일반 1 9012 3 2001.06.13 12:12 술에 취한 고양이가 지나가던 호랑이에 싸움을 걸다가 가까스로 목숨만건졌습니다.중환자실에 입원치료 중인 고양이는 “그렇게 크고 센 고양이는처음 봤다”며 “쥐가 자꾸 목에 방울을 달려고 해서 홧김에 그랬다”고말했습니다.한편 호랑이는 “저번엔 하룻강아지가 맞장 뜨자고 하더니 이젠고양이까지 개긴다.못살겠다”고 한탄했습니다. 좋아요 멋져요 기뻐요 슬퍼요 힘내요 + 3 느낌 + 커뮤니티인기글 +9 16시간전 자막 다운 받으러 왓더니 +11 1일전 빼앗기는 것과 나누는 것 +14 14시간전 아들만 셋인데 경영권 분쟁 없는 한화 그룹 +7 1일전 소장 영화 드라마들을 x265 HEVC로 교채할까 고민 중인데 +2 20시간전 타란티노 소식 +2 1일전 마스크 꼭 쓰고 다녀요 Previous Next 1 Comments G Rock 2001.06.13 12:16 신고 아니~ 혹시 개그작가 아니세염...음...범상치 않은 유머입니다...푸후후후훗 0 아니~ 혹시 개그작가 아니세염...음...범상치 않은 유머입니다...푸후후후훗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