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설수설 1 장동희 일반 1 8694 5 2001.06.13 12:09 잡종 치와와가 독일산 셰퍼드를 강간하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검거된치와와의 말에 따르면 “셰퍼드의 저항이 전혀 없었다”며 무죄를 주장했습니다.피해자인 셰퍼드는 “치와와가 너무 무서워서 반항할 수 없었다”며 울먹였습니다 좋아요 멋져요 기뻐요 슬퍼요 힘내요 + 5 느낌 + 커뮤니티인기글 +5 7시간전 빼앗기는 것과 나누는 것 16시간전 마스크 꼭 쓰고 다녀요 +2 9시간전 소장 영화 드라마들을 x265 HEVC로 교채할까 고민 중인데 17시간전 편안한 밤 되세요 15시간전 오랫만에느껴보는 17시간전 오늘 하루도 알차게 보내세요 Previous Next 1 Comments 10 르노 2001.06.13 12:11 신고 ㅋㅋㅋ 0 ㅋㅋㅋ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