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타임 투 다이도 OTT를 고심하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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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타임 투 다이도 OTT를 고심하고 있다고 하네요

30 Cannabiss 20 408 0

노 타임 투 다이.. 일명 디질 시간이 없다도 뮬란에 이어서 OTT로 공개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개봉이 일년 가까이 연기되면서 제작사인 엠지엠이 5000만달러 정도의 손해를 봤다고 하는군요

여기서 극장개봉을 또 연기하면 더 손해를 보게 되니까 아무래도 OTT로 개봉될 가능성이 높다는 거겠죠

현재 넷플릭스와 애플티비에 엠지엠이 접촉중이라는데 영화 구입 금액을 6억달러에 제시했다고 합니다

디질 시간이 없다 제작비가 2억 5천만달러 손해 본 금액 5000만달러 하면 3억달러가 나오는데

손익분기점 기준금액으로 해서 6억달러를 제시했다고 볼 수 있겠는데요 솔직히 좀 터미니없는 금액입니다

극장에 개봉을 하면 수익을 배급사 반 극장에 반 반띵씩 갈라먹기 때문에 6억달러가 손익분기점이 맞지만

OTT로 바로 직행하는 경우에는 넷플릭스든 애플이든 부담이 될 수 밖에 없는 금액이라고 생각합니다

익스트랙션 제작비가 6500만달러인데 익스트랙션 같은 영화 열편 정도를 찍을 수 있는 돈이거든요

제 예측이 별로 맞은 적은 없지만 공공칠이 팔린다면.. 넷플릭스에서 사갈 확률이 높겠죠

그럼 넷플릭스는 사냥의 시간에 이어서 딴데서 다 만들어 논 영화를 두번째로 사가게 되는 겁니다

정말 꼬로나 때문에 여러가지로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는군요 재밌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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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Comments
20 Cineaste비정규직  
디질 시간이 없다 ㅎㅎ
30 Cannabiss  
머라카노?
S 푸른강산하  
'디질 시간이 없다' 억수루 기대됩니다~ㅋ
30 Cannabiss  
아유 자꾸 사투리를 쓰면 안되는데..
4 mrmeiam  
https://www.dailymail.co.uk/tvshowbiz/article-8878847/MGM-quashes-rumors-seeking-release-Bond-movie-No-Time-Die-streaming-VOD.html
https://www.radiotimes.com/news/film/2020-10-25/no-time-to-die-streaming-james-bond/
아무래도 MGM에서는 극장 개봉을 고수하는 것 같습니다. "Not for sale"이라는 말까지 하는 걸로 보아 아마 코로나가 너무 강력해지지 않는 이상은 스트리밍은 힘들 것 같네요
30 Cannabiss  
헐.. 영화를 완전 파는 것도 아니고 1년 라이선스 계약에 6억달러..!
넷플릭스에서 사가도 오리지널 컨텐츠 딱지도 못 붙이잖아요 저러면 누가 사갑니까?
정말 디지게 잘 만들었는 갑다 극장에서 10억달러 꼭 땡길려고 하는 걸 보니..
9 장곡  
코로나가 민폐네요
30 Cannabiss  
민폐이긴 하지만 영화의 생산라인이 바뀌는건 좋은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S 맨발여행  
관크한테 당할 일이 없는 넷플릭스가 영화관보다 낫다고 봅니다.
30 Cannabiss  
저는 영화관에 가고 싶다는 욕구는 이제 거의 안들어요 코로나 이전부터 몇년째 안간 것 같음
영화비 계속 인상하고 좌석하고 요일에 따라서 돈 더 받을려고 별짓 다 할때 망할 것 같더라구요
인터넷으로 바로 상영되면 007이 아니라 0.07이 된 것 같은 뭔가 초라한 느낌이 드네요.
30 Cannabiss  
이건 다른 이야기지만 에이리언 커버넌트가 흥행이 안되서 속편 제작이 중단됐잖아요
속편 판권만 넷플릭스가 사서 계속 만들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흥행 때문에.. 고제작비 영화가 일정한 형식에 맞춰서 나오는걸 이젠 더 못보겠어요
2 paula  
넷플이든 애플이면 저는 개이득
아마존이면 망..
30 Cannabiss  
아마존이나 애플은 스트리밍에만 주력하는 기업이 아니기 때문에 아마..
35 백마  
누가 사가든 현재 상황에서는 적자일 듯요
30 Cannabiss  
1년 라이센스 계약에 6억달런데 누가 사갈까요?
저 영화 한편에 가입자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 같지는 않네요
4 oO지온Oo  
최근의 007 시리즈에 좀 실망을 많이 한 사람으로서..
익스트랙션을 상당히 높게 평가하는 한 사람으로서..
넷플릭스가 알아서 판단할 일이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넷플릭스가 미치지 않고서야 굳이 그 돈을 주고 사지는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넷플이 마음만 먹으면 007 시리즈 따위 그냥 만들어도 될 듯 싶은 느낌이에요.
007 저작권 때문에 007 이름을 붙이진 못하겠지만,
고전 007 시리즈들 만큼의 재미를
최근의 007 시리즈가 주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도 않고.. ㅋㅋ
톰 크루즈 형의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만큼의 재미는 없다고 할 수 있기 때문에 ㅋㅋㅋㅋ
30 Cannabiss  
예고편을 다시 봤는데 배급사가 유니버셜로 바꼈네요
21탄 부터 24탄 까지 소니(콜롬비아 픽쳐스)가 쭉 하지 않았음? 뭔가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스트리밍으로 바로 가기에는 솔직히 너무 고제작비 입니다 2억 5천만 달러라니..
뭐 뮬란 제작비도 2억달러로 만만찮지만 디즈니 자식들은 워낙 부자니까 커버가 되는 것이겠구요
제작비가 한 1억달러만 됐어도 넷플릭스에서 어떻게 해봤을텐데.. 죽으나 사나 그냥 개봉해야죠 뭐..
7 인섬니아  
영화관은 소리가 너무 커서 이어폰을 껴도 귀가 아파
귀마개를 껴야 들을만 한데 나만 그런건지....
2 하얀다리  
이제 영화관은 진짜 끝인건가요. 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