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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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완의 <노인의 벤치>

무심한 듯 읊조리는 노래가 폐부를 찌릅니다.
그러면서 간주의 기타솔로는 낭만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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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Comments
12 블랙헐  
새벽에 듣고 있는데 한 잔이 생각나네요.
S 푸른강산하  
이 양반은 정말 늙지도 않네요. 암튼 반갑네요.
5 bluechhc  
예전에는 활동이 왕성했는데
제가 티비를 잘 안봐서 그런지는 몰라도 요즘은 뜸한것 같더라구요.
노래도 연기도 편한 사람....
26 장곡  
오랫만에 들어보네요.
40 백마  
밴드에서 솔로, 연기자로 그야 말로 탤런트죠.
34 금옥  
술 생각이 나요~
12 블랙헐  
^^ㅋ (백퍼 공감!)
10 쌍동이여우  
오래된 장 같은 내공이 있으신분
1 노바코어  
잘 봤습니다.
14 막된장  
"기타가 있는 수필" 앨범이 생각나는 곡이군요.
4, 5개의 기타코드위에 얹힌 나이든 천재뮤지션의 이야기가 정말 절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