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 영화제 예매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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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 영화제 예매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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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저도 바쁘기도 할 뿐더러 거의 1회만 상영하는 작품이 많아서 마음을 비웠습니다.


예매 성공한 작품: <운디네>, <야상곡>, <단순한 열정> 이것 밖에 없네요.


구로사와 기요시, 필립 가렐, 켈리 레이카트, 지아장커, 차이밍량, 프랜시스 리... 이런 감독의 영화는 스케쥴이 안 맞아서 처음부터 포기했지만...

시간은 맞았는데 놓친 프레드릭 와이즈먼의 <시티 홀> 때문에 가슴이 쓰리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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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Comments
방금 야외 상영작 <미나리>, <화양연화> 예매 성공했습니다.
34 백마  
열정 대단하십니다.
<시티홀> 정말 보고 싶었는데 인디플러스에서 틀어서 그런지 너무 작은 관이라 저는 예매 실패했습니다..

다행히도 보고 싶은 영화 여러편 구하는데 성공했는데 와이즈먼 옹 신작을 못구해서 정말 아쉽네요
뭐뭐 구하셨나요?
거장들의 영화는 제일 보고 싶었던 콘찰로프스키 옹 신작부터 오손 웰즈, 지안프랑코 로시, 필립 가렐 등등 16편 건져서 일주일 잘 놀다올 것 같습니다.
좋은 시간되십시오^^
감사합니다. 운디네는 저도 보고 싶었던 작품인데 아쉽게도 못구했네요. 선생님도 재밌는 관람되세요.
8 소서러  
부럽습니다.^^ 미나리.. 반응 좋던데 궁금하네요.
펫졸드 감독님 신작도 저도 보고 싶은...
특히나 기요시, 레이카트, 차이밍량 새 영화도 보고 싶습니다.
와이즈먼 감독 영화들은 과거 필모에 대한 번역작들이
많아지셔야 할 거장인데 찾아보니까
스페인어 자막 밖에 없어서 난감스러운 편이죠.
이 분이 예전에는 공공기관, 제도에 대해 비판적 시선을 가지고 계셨는데... 최근 도서관, 뮤지엄, 대학, 시청 등을 다룰 때는 공동체적 민주주의의 시선으로 다룬다는게 무척 흥미롭습니다.
영화제 아니면 보기 힘든 작품인데 이번 작품은 인디플러스 상영관이라는 게딱지만한 스크린에서 해서 실망스럽기도 했는데... 놓치고 나니 그마저도 아쉽습니다.
8 장곡  
부산 인근에 사시는 분들의 특혜...
서울 같은 곳에서는 엄두가 안나네요.
좋은 시간 되세요.
서울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씨네필들이 많이 참여합니다.
영화관련 학과에 다니는 학생들도 많지만 영화중독클럽 명예 회원분들도 자주 찾지요.
그런 사람 중에 며칠씩 노숙하는 사람도 있구요. ㅎ
8 장곡  
대단들 하십니다.
저는 그런 열정이 없어서...
1 omega13  
올해도 며칠 좀 있으려했는데 예매는 하루밖에 성공 못했네요 ㅎㅎ  <데이즈>, <비기닝> 두개 건졌네요.

그 이후 인디플러스 좌석은 눈앞에서 계속 놓치니 아쉽더군요.ㅠㅠ 클릭하면 대기대기..

그냥 남는 시간은 바다나 봐야겠습니다..
차이밍량과 조지아 출신의 UFO 같은 감독 데아 클룸베가쉬빌리 영화를 고르셨네요.
차이밍량은 아시다시피 컨디션 잘 조절하시고 에스프레소 한잔 하시고 보시는게 안전빵일겁니다. ㅎㅎ
산세바스찬 영화제에서 4관왕을 수상했다는 <비기닝>도 정말 궁금하네요.
그리고 인디 플러스는 최대 입장 인원이 9명이니 취소 티켓도 거의 없을 듯합니다. 쩝~
9 철판남  
서울, 부산, 전주...이런 곳은 문화생활하기 좋은 곳이라 부럽습니다T-T
6 블랙헐  
진정 매니아님들 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