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적으로 설치된 태양광 패널
再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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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2 11:38
19 Comments
태양광 패널 흥해랏~!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탄소배출 줄이는 것은 정말 시급해 보이긴 합니다.
장마철 내내 비가 내리는 사태를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요?
정상적이었다면 3~4일 비 내리고 1~3일 쨍쨍하고 했어야 하지만..
하지만, 우리만 무신경했을 뿐이고 다른 나라들은 이미 하고 있었고..
이제 장마철 내내 비내리는 것으로 기후 변화를 실감하게 된 상황이니 빠른 조치가 필요합니다.
탄소 배출 [0]의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 20년 계획 세워야 할 때임.
계절의 기후라는 것은 정확히 정해진 대로 가는 것이 좋은 것이고..
하루하루의 날씨라는 것은 계속 변화하는 것이 좋은 것인데
요즘은 계절의 기후라는 것이 변하고 있고(이거 정말 안 좋은 거임 ㅡㅡ;;;;;;;;;;;;)
하루하루의 날씨라는 것은 변화가 없죠.(이것도 정말정말 안 좋은 거임 ㅡㅡ;;;;;;;;;;;;;;;;;)
탄소배출 줄이는 것은 정말 시급해 보이긴 합니다.
장마철 내내 비가 내리는 사태를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요?
정상적이었다면 3~4일 비 내리고 1~3일 쨍쨍하고 했어야 하지만..
하지만, 우리만 무신경했을 뿐이고 다른 나라들은 이미 하고 있었고..
이제 장마철 내내 비내리는 것으로 기후 변화를 실감하게 된 상황이니 빠른 조치가 필요합니다.
탄소 배출 [0]의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 20년 계획 세워야 할 때임.
계절의 기후라는 것은 정확히 정해진 대로 가는 것이 좋은 것이고..
하루하루의 날씨라는 것은 계속 변화하는 것이 좋은 것인데
요즘은 계절의 기후라는 것이 변하고 있고(이거 정말 안 좋은 거임 ㅡㅡ;;;;;;;;;;;;)
하루하루의 날씨라는 것은 변화가 없죠.(이것도 정말정말 안 좋은 거임 ㅡㅡ;;;;;;;;;;;;;;;;;)
예전에 우연히 가다가 본 적이 있네요
그늘막이라고 생각하시지만 저 태양광 패널은 복사에너지를 10%정도만 겨우 전기에너지로 바꾸고 나머지는 열에너지로 바뀝니다. 그래서 아래는 물론 주위 온도가 상당히 올라가지요. 원래 아스팔트니 지면 온도 상승도 원래 있다고 보면 뭐.. 큰 문제는 없습니다.그런데 저런 곳에 설치되는 태양광패널은 상당 수가 중국산이다보니 아래에 냉각면(보통 알루미늄)이 없는 제품이고 주위 온도가 올라가서 패널의 온도가 40도 정도가 넘어가면 에너지 생산 효율은 마구 곤두박칠 칩니다. 결국 여러가지로 설치비의 반도 회수하지 못한채로 폐기할 시기가 다가오게 되지요.
태양열발전은 가능하지만 우리나라의 기후상 이도 안되고...
대부분의 재생에너지 생산기기는 우리나라에 안 맞는 상태입니다. 태양광 패널의 효율이 최소 30%는 넘어가야 되는데.....
중국산은 중금속도 많아서.. 얼마전 붕괴시 토양도 엄청 오염시키게 되고 이는 지하수 오염도 발생하게 된다고 하네요..
국산의 좋은 제품은 비싸서...
효율 좋은 제품이 빨리 개발되어야 하는데.... 실험실에서 개발되었다는 소식은 많지만 실제 생산은 안되나 봅니다.
태양열발전은 가능하지만 우리나라의 기후상 이도 안되고...
대부분의 재생에너지 생산기기는 우리나라에 안 맞는 상태입니다. 태양광 패널의 효율이 최소 30%는 넘어가야 되는데.....
중국산은 중금속도 많아서.. 얼마전 붕괴시 토양도 엄청 오염시키게 되고 이는 지하수 오염도 발생하게 된다고 하네요..
국산의 좋은 제품은 비싸서...
효율 좋은 제품이 빨리 개발되어야 하는데.... 실험실에서 개발되었다는 소식은 많지만 실제 생산은 안되나 봅니다.
말씀하신 것은 불과 2~3년도 안된 제품에 대한 내용이지요. 이미 3년전에 중국에서 생산되어 전국에 깔린 것도 생각은 해야지요.
소위 중금속이라고 하는 것중 카드뮴 텔루라이드나 중국에서는 소위 희토류가 들어가지요. 주석과 납도 들어 가있지요. 크롬은 갑자기 왜 언급하시는지 궁금하군요.
비록 적은 양이라도 카드뮴, 비소, 수은, 크롬, 크롬6가 등 지정폐기물 기준치에 훨씬 못 미친다는 식의 호도가 있지만, 생산시 중량비로 4%정도의 독성물질이 사용됩니다. 그것이 제대로 폐기되는 상태라면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그렇지 못한 산에서 무너지고 부서지고 모여서 용출될 때는 그 양도 장난아닌 것이되지요. 유해성을 따질 때는 집중도, 확산성 등을 같이 고려하여야 합니다.
문제는 위의 산출시험에 사용한 것도 국내산이지요. 초기 악덕(?)업자가 수입한 중국산은 제대로 관리가 안된 것으로 압니다.
태양광 패널에 대한 오해라면서 드는 모든 패널소자는 국내산이지요. 중국산도 자체 문제로 해결은 어느 정도 되었지만.. 글쎄요. 희토류가 중국에서는 나름 저가지만...
그 가격 맞추기 위해서 세척없는 패널를 만드는 방법이 얼마나 사용될 지... 저도 궁금하군요.
패널자체도 재생산 방법이 아직도 제대로 개발되지 못한 상태에서 유리로도 재 사용이 안되는 패널이 내후년 부터는 몇 만톤씩 나오게 되지요. 그것은 또 어떻게 처리가 되어야 할까요?
소위 중금속이라고 하는 것중 카드뮴 텔루라이드나 중국에서는 소위 희토류가 들어가지요. 주석과 납도 들어 가있지요. 크롬은 갑자기 왜 언급하시는지 궁금하군요.
비록 적은 양이라도 카드뮴, 비소, 수은, 크롬, 크롬6가 등 지정폐기물 기준치에 훨씬 못 미친다는 식의 호도가 있지만, 생산시 중량비로 4%정도의 독성물질이 사용됩니다. 그것이 제대로 폐기되는 상태라면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그렇지 못한 산에서 무너지고 부서지고 모여서 용출될 때는 그 양도 장난아닌 것이되지요. 유해성을 따질 때는 집중도, 확산성 등을 같이 고려하여야 합니다.
문제는 위의 산출시험에 사용한 것도 국내산이지요. 초기 악덕(?)업자가 수입한 중국산은 제대로 관리가 안된 것으로 압니다.
태양광 패널에 대한 오해라면서 드는 모든 패널소자는 국내산이지요. 중국산도 자체 문제로 해결은 어느 정도 되었지만.. 글쎄요. 희토류가 중국에서는 나름 저가지만...
그 가격 맞추기 위해서 세척없는 패널를 만드는 방법이 얼마나 사용될 지... 저도 궁금하군요.
패널자체도 재생산 방법이 아직도 제대로 개발되지 못한 상태에서 유리로도 재 사용이 안되는 패널이 내후년 부터는 몇 만톤씩 나오게 되지요. 그것은 또 어떻게 처리가 되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