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과의 헤어짐을 결심하게 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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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과의 헤어짐을 결심하게 된 사진

M 再會 16 13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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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식하고 웃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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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77 M 再會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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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람만 부는 만남도 이별도 의미 없는 그곳에 구름처럼 무심한 네 맘을 놓아주자

 
16 Comments
S MacCyber  
제사상이 3번 반복되는 느낌인데
한 지붕 세 가족일까요? 
26 장곡  
ㅎㅎㅎㅎㅎㅎㅎ
요즘 이렇게 제사를 드리는 집이 있네요.
사진을 보니 기겁을 하실만 하네요.
23 다솜땅  
합성....아니죠?????
26 마른가지  
명절 큰집은 이정도 합니다
12 철판남  
어서 도망쳐!!
34 금옥  
허걱!!~ 음식재료 장만에 손질 그리고 요리,,, 그다음 설거지
허겁지겁 도망쳐야 겠어요,,,
1 베지터블  
저건 남자라도 도망갈듯..
17 달새울음  
원래 유교에서 제사는 물론 제수준비도 남자가 하는 거라지요...
유교는 믿지도 않는 것들이 지랄하고 자빠졌죠....
S 궁금맨  
요즘에도 저렇게 제사 지내는분들이 있으신가요. ㄷㄷㄷ
S 맨발여행  
남자인 저라도 말리겠습니다.
저런 건 시대착오죠.
9 쵸파미니  
시대에 맞게 조금 바뀌어야 합니다...ㄷㄷ
S 푸른강산하  
요즘은 거의 사라졌죠.  어릴 때 친한 친구네 풍경입니다.
10 니꼬내꼬  
어느 문중의 장손이신가~
결혼하기 쉽지 않을 듯!
28 라이파이™  
네 방식대로... 나는 내 방식대로..
22 CINWEST  
헉.. 매년 제실가서 저렇게 지내는데..
그래도 사람들이 많아서 나눠서 하긴 하는데 음.. 나중엔 음식 주문하자고 하려나..ㅠㅠ
23 자막맨  
예전에 볼 수 있었는데
지금도 있나요??
도망가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