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전당 월드시네마 상영작 좋네요

자유게시판

영화의전당 월드시네마 상영작 좋네요

S nonorhc 3 788 0

[시네마테크] 세계영화사의 위대한 유산, 월드시네마 2020

2020-05-19(화) ~ 2020-06-10(수)

섹션 '재발견'

멋진 인생 (1946, 프랭크 카프라) / 나는 흑인 (1958, 장 루슈) / 지난해 마리앙바드에서 (1961, 알랭 레네)

게르트루드 (1964, 칼 드레이어) / 욕망 (1966,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 적과 백 (1967, 미클로슈 얀초)

역사 수업 (1972, 다니엘 위예 & 장-마리 스트라웁) / 대리석 인간 (1977, 안제이 바이다)

욜 (1982, 세리프 괴렌 & 일마즈 귀니) / 바람의 이야기 (1988, 요리스 이벤스)


섹션 '발견'

충실한 마음 (1923, 장 엡스탱) / 레이지본즈 (1925, 프랭크 보제지) / 제3의 소시민 (1927, 아브람 룸)

풋라이트 퍼레이드 (1933, 로이드 베이컨) / 제빵사의 아내 (1938, 마르셀 파뇰)

아름답고 작은 해변 (1949, 이브 알레그레) / 쫓기는 남자 (1955, 니콜라스 레이) / 피닉스 시티 스토리 (1955, 필 칼슨)

젊은이 (1960, 루이스 브뉘엘) / 몽둥이의 슬픔 (1994, 구마시로 다쓰미)


일에 치여서 재개관하고 갈 시간이 없는데

저 기획전때도 다 볼수없어서 너무 아쉽습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신고
 
3 Comments
20 암수  
라인업이 좋네요...
<재발견>은 말그대로... 너무나 유명한 걸작들(구해서 보기는 쉬운작품) 로 구성되어 있는데...
      개인적으로 눈에 띄는 작품은 나는 흑인 (1958, 장 루슈) , 역사 수업 (1972, 다니엘 위예 & 장-마리 스트라웁) : 이두편은 못본 작품이라 땡기네요...
<발견> 쪽 라인업도 상당히 신경 쓴 작품이 많네요... 하나같이 희귀걸작들이라...보고 싶은 욕구가 마구 생기고 있습니다...
2 dlwlrma16  
와 진짜 좋네요. 갈 수 없는 슬픔이..ㅠㅠ
34 금옥  
보고 싶은 것 천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