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영상복원된 우리나라 영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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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영상복원된 우리나라 영화들

감사하게도 영상자료원에선 복원된 우리나라 영화들의 목록과 스캔 해상도, 영화를 볼 수 있는 링크까지 같이 제공하고 있습니다




링크1을 들어가 보시면 자세히 보실 수 있는데, 유튜브나 네이버TV 외에 KMDb에서만 볼 수 있는 영화들도 있으니 직접 확인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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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Comments
6 달새울음  
이 리스트 너무 좋네요....저장
가끔 이용하는데 이런 리스트 있는 줄 몰랐습니다.
감사합니다*100 ^^
6 달새울음  
일단, 이두용 감독의 <최후의 증인,1980> 복원판 찾아보니 있네요...거기다 무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3 histranger  
감사합니다.
13 블루베어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S 토마스모어  
이왕 복원작업을 큰 비용 들여서 했으면 VOD서비스도 좀 더 강화했으면 좋겠네요.
옛날에는 420편 정도가 서비스되었는데 지금은 300편 남짓으로 줄어든것이 좀 아쉬워요.
옛날에는 매달 새로운 영화가 5-6편 정도씩 VOD로 올라왔는데 요즘은 거의 새로 올라오는게 없으니
목록을 보면 VOD로 올려주었으면 싶은 영화들이 참 많은데 순환교체가 옛날에 비해서 너무 안되서 좀 안타깝습니다.
저작권 문제가 있는 영화들도 있겠지만 되도록 많은 영화가 올라오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21 nonorhc  
사실 그게 다 돈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영상자료원의 경우 전체예산의 97%가 문화관광부에서 타 쓰는 국고보조금인데 온라인 서비스 부문의 경우 작년에 비해 예산이 8천만원이 깎여나갔거든요
(계속 줄어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KMDb VOD 플랫폼의 고도화와 만료 직전의 VOD 상영권 연장, 새로운 VOD의 상영권을 계약하는 게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S 토마스모어  
이게 문화부 장관의 무지인지 영상자료원장의 무능인지 모르겠네요.
작년에도 올라온 영화가 별도 없고 내려간 영화들은 즐비한데 거기서 또 깎여나갔다면 더 암담해 질 상황이네요.
21 nonorhc  
예산도 예산이지만 (기생충 덕분에 한국 영화에 대한 외국인들의 호기심이 많이 늘어난 만큼) 이제부터라도 외국에 적극적으로 홍보를 해서 여러 활로를 찾아야겠다 싶습니다
(예를들어 봉준호 감독이 황금종려상 수상소감에서 언급한 직후 열린 복원영화 전문 영화제인 볼로냐영화제에서 한국영화들이 전부 매진이었습니다)
2 진짜왕초보01  
처음 알았네요 이런 사이트가 있다는 것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5 오큰실드  
감사합니다
1 섬진나루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그런데 영상정보에 2K, 4K 등으로 써 있으나 실제 보러가면 480p 정도가 대부분인데 그 이상 레졸루션으로 보는 방법은 없을까요?
S 암수  
예전에 kmdb vod 1편당 500원 내고 한국영화 싹 몰아보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그때 근 1년정도에 한국고전영화 싹쓸이해서 보다시피 했는데...
좀더 많은 영화들이 올라오길 기원하면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S 토마스모어  
저는 그때가 훨씬 좋았습니다.  그때는 영화도 훨씬 많았고 자주 물갈이가 되었는데
지금 원장으로 바뀌고서는...... 그냥 고인물이 된 것 같아요.  형식적인 기획전, 좀체로 새로 올라오는 작품이 없고.
화질 4K 어쩌고 하지만 어차피 480p 로 VOD 서비스 하는 것이니 큰 차이가 없고.
매달 새로 몇 편씩 새영화가 유입되어 매달 1일이 기다려졌는데 지금은.... 그냥 1년동안 크게 달라지는 것이 없는 목록... 그리고 점점 줄어들고 있고.
지금 원장이 뭐하던 사람인지 모르겠지만 별 신경을 안쓰는 느낌입니다.
기획전은 지금 왜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옛날 기획전의 의미는 '새영화 + 무료감상' 인데 지금은 어차피 아무때나 그냥 볼 수 있는 영화를 무슨 기획전 운운하는지... (말장난)
우리 같은 일반 관객은 영화를 조금이라도 더 많이 볼 기회가 제공되는 것이 좋은데 5년전보다 많이 퇴보된 것 같아서 심히 안타깝습니다.
의미없는 4K 자랑질할게 아니라 한 편이라도 더 영화를 볼 기회를 제공해서 그렇잖아도 외국 고전영화들에 비해서 너무 외면받는 한국 고전을 알리고 계승할
기회를 많이 제공하는 것이 어떨까 싶어요.  일본 고전들이 활성화 되어 있는 것과 비교하면 너무 부럽습니다.
21 nonorhc  
지금 VOD서비스를 담당하는 온라인부문의 예산이 2017년에 비해 거의 절반가까이 짤려나갔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2017년 7억 4천만원, 2019년 4억 2천만원)
아무리 인력을 갈아넣어도 예산이 저만큼 토막나버려 유지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S 암수  
이런 현실이 안타까워요...
각자마다 보고싶은 영화 버킷리스트가 있잔아요?
예를 들어....외국영화의 경우에는...시네마테크의 기획전이나...씨네스트 자막제작자분들의 수고로 나온 영화들이 쏙쏙 나와서..버킷리스트를 지우는 재미가 있는데...
한국영화는 제가 5~6년전 본 영화에서 더 추가되는게 없어요...계속 정체된 느낌이랄까?
이럴때 새로 발굴되는 영화가 한 두편씩 나와주면...식었던 한국영화에 대한 애정도 확 살아날 듯 한데...여러모로 안타깝긴 합니다...
앞으로 좀 더 좋아지는 현실을 기대하면서 차분히 기둘려 보겠습니다 ^^
21 nonorhc  
상영이 끝난 필름을 다시 재사용하는 경우도 있을만큼 당시엔 아카이빙에 대한 인식이 굉장히 낮았죠. 그래서 유실된필름도 많고요
해외에서 개인이나 단체가 소장중인 필름을 기부, 대여를 받아서 복원을 하는데 새로운 영화를 찾기가 그리 쉽지는 않은 모양새입니다
24 금옥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9 써니04™  
이런 사이트가 있는지도 몰랐네요. 감사합니다.
S 큰바구  
너무도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한국고전영화 보고싶으면 언제든 보게 되겠군요 감사드립니다^^*
1 광동아재  
위의 어느 분 말씀이 맞습니다. 바로 돈 때문이죠. 미국이나 유럽의 경우는 대형 영화사나 제작업체들이 리마스터 또는 아예 4k로 변환 작업 후 재개봉하던가 정식 블루레이 시장에 출시되곤 하는데 우리 나라는 글케 할 업체도 거의 전무한 실정이고 물리매체 시장규모가 워낙 작아 아무도 나서질 않지요.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그나마 국비로 저렇게 하는 것도 천만다행이라 여겨야 할 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