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엄마가 해주는 밥 먹어야 돼."
DateM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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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6 11:41
"배달은요?"
레일라의 절박함이 가슴을 울리네요... 나쁜 코로나 ㅠㅠ
14 Comments
꼬마야 커서 배달음식만 먹다보면 알게 될 거야
정말 이렇게만 먹다간 황천길도 멀지 않겠구나라고...
정말 이렇게만 먹다간 황천길도 멀지 않겠구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