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pu, cineaste 를 만나다.
pupu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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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3 15:49
사실, 처음 만난지(회원가입한지)는 6년 가까이 되었어요.
그동안 짝사랑(자막만 다운받기)만 해오다가 고백한(처음 게시물 올린) 건 얼마 안되었네요.
이제 그녀(씨네스트)에게 조금씩 인정받고(레벨업되고) 있는거 같아 좀 설렙니다. ^^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이상형의 이성(잘 번역되고 프레임, 씽크 맞는 자막)을 찾아 여기저기 헤매는 건 당연지사.
저는 이제 진정한 사랑을 찾았기에 그녀(씨네스트)에게만 집중하렵니다.
씨네스트 회원 여러분들도 모두모두 행복한 사랑(영화 즐기기) 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동안 짝사랑(자막만 다운받기)만 해오다가 고백한(처음 게시물 올린) 건 얼마 안되었네요.
이제 그녀(씨네스트)에게 조금씩 인정받고(레벨업되고) 있는거 같아 좀 설렙니다. ^^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이상형의 이성(잘 번역되고 프레임, 씽크 맞는 자막)을 찾아 여기저기 헤매는 건 당연지사.
저는 이제 진정한 사랑을 찾았기에 그녀(씨네스트)에게만 집중하렵니다.
씨네스트 회원 여러분들도 모두모두 행복한 사랑(영화 즐기기) 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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