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포구 오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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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포구 오늘 모습

S 큰바구 23 990 1 0

코로나19로 사람들 발길이 줄어들긴 했지만.

그래도 사람들은 포구의 갯내음 속에 즐겁게 운동도 하고 도란도란 얘기도 한다.

어린아이들은 마냥 신이 난듯 엄마의 걱정에는 아랑곳 하지 않고 마냥 즐겁기만 하다

그 옆으로 포구 바닷가에는 어느덧 만선의 기쁨을 안고 뱃고동을 울리면 입항하고 있다.

오늘 오후 3시의 소래포구의 풍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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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은 소래포구 건너편 배곳 신도시 아파트단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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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포래포구 가장자리 산책코스와 자전거 하이킹 코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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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도 거르면서 풍어로 만선하여 입항하는 모습( 내 언어 표현이 맞나 모르겠습니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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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Comments
10 Harrum  
바구님께서 제작 감독하신 신작이십니까?
참 오랫만에 소래를 봅니다.
몰라 보겠네요.  느낌이 짠하던 곳인데..
잘 봤습니다, 바구님.

헐, 바구님 그림 그리시는 영상 봤는데..
은둔한 재야의 고수가 맞습니다. 대단하세요
S 큰바구  
80년대 90년대 소래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ㅎㅎㅎ
그 당시 소래포구횟집으로 가득했던 시절은 모두 사라졌답니다 ㅎㅎ
10 Harrum  
2002년인가 03년인가 늦가을인지, 늦봄인지 시장을 돌아다니다가 
횟감을 산 다음 포구 아래 펄에서 소주 깠던 기억이 납니다. 
전 생선을 못 먹는데, 친구들이 회도 못 먹으니 술도 마시지 말고 갈 때 운전이나 하라더군요.
캔커피 두 캔을 뇌물로 쥐어주면서 말이죠 ㅋㅋ
어쩐지 생선도 못 먹는 놈을 데려가더라니...
S 큰바구  
회를 못드신다고요?? 이럴수가.ㅎ
육고기는 좋아하십니까? 그래도 술은 드시겠죠? ㅋ
24 금옥  
소래포구,... 21년도 더 된거 같은... ㅎㅎ
많이 바뀌었네요,,, 평택에서 근무할때 몇 번 간적 있었어요,, ㅎㅎ 
S 큰바구  
금옥님도 옛날 소래포구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ㅎㅎ
24 금옥  
회 좋아 하는데... 어쩌리요~ 흐규,,, 
S 큰바구  
횟집은 아파트 주변에도 많이 있어요
봄마다 소래포구 축제합니다.
전 한번도 가보지 않았지만 전부 외지인들이 놀러오죠 ㅎㅎ
S 맨발여행  
서울 살 때도 딱 한 번 가봤습니다.
S 큰바구  
많이 바뀌었지요? 와 보시면 엄청 변해서 어디가 어딘지 모를겁니다
그래도 시장과 횟집은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S 맨발여행  
아, 맞네요.
한끼줍쇼 프로그램에서 저곳에서 가까운 동네 나오더군요.
M 再會  
바다 냄새가 모니터에서 흘러들어오는 느낌입니다.
S 큰바구  
ㅋㅋ 표현이 죽여줍니다 ㅋ
20 前中後  
예전에 불타가지고(?) 분쟁 건이 있었던 걸로 아는데... 잘 해결됐나 봐요...?
ps. 저 또한 바다 냄새가 정신을 멍하게 만드네요... 이게 모니터에서 흘러나오는 건가요?
S 큰바구  
분쟁건은 모르겠고요(아마 잘 되어가고 있을겁니다!?)
헐!
모니터에서 바다내음이 날 정도면 나....명작 찍은거야?? 응?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카데미 다큐에 도전해봐야겠네요 ㅋㅋ
S rayphie  
갯펄 물길만 옛과 같고 주변은 신도시가 됐군요.
똥마장이라 불렸던 화수부두도 몇년 전에 가 보니 옛모습은 조금만 남았더군요.
S 큰바구  
네 완전 신도시가 되었답니다. ㅎㅎ
17 폴리오  
오래 전에 소래포구 철길로 된 다리 건넜던 기억이 납니다.
김장철마다 새우젓사러 몇번 가고, 그 외에도 전어 조개구이 먹으로 갔었던 기억이 나네요.
S 큰바구  
네 저도 90년대 중반에 소래포구 횟집에서 회식했던기억이..ㅎㅎ
소래포구 철길 아직도 있을겁니다. 예전처럼 많은 사람들이 건너가고 오고 하는건 없고요
17 o지온o  
고즈넉하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풍경 좋습니다.

조금 전에 재활용 쓰레기 처리하면서 이웃 영감님과 할머님에게 물어봤는데..
요즘 폐지 가격이 많이 떨어져서 힘들다고 하시네요.
저의 재활용 쓰레기야 맥주캔이 대부분이라서 상관 없고 고맙다고는 하시는데..
걱정입니다.
중국으로 폐지를 보낼 수 없어서 가격이 하락한 듯 싶은데
우리 나라에서 자체적으로 폐지를 활용할 수도 있는 것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 ――――――― ;;;;;;;;; 언제나 문제를 애매모호하게 만드는 어른들의 사정 ㅋ..
S 큰바구  
사진 찍어놓고 보니까 멋지긴 하네요 ㅎㅎ
삶이 퍽퍽하니 살기 점점 힘들어지지 않나 싶습니다.
폐지 주우시는노인분들 정말 힘들게 사시는 분들이죠. 그분들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분들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빨리 코로나19나 빨리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13 스눞  
협궤열차 타고 소래포구 가던 기억이... ㅠㅜ
S 난대시기  
지난주 토요일에 조개찜용 조개 사려고 들렀는데 평온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