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전파를 막으려면 쓰지 말아야 할 마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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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전파를 막으려면 쓰지 말아야 할 마스크

S 맨발여행 24 2369 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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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밸브가 달린 이런 마스크는 자신만 보호하고 남을 보호하지는 못합니다.

마스크를 쓰라는 이유는

'1. 감염되지 말라는 것, 2. 타인을 감염시키지 말라는 것'

두 가지가 있는데, 배기밸브가 달린 저런 방진 마스크를 쓴 사람이 감염자라면,

오히려 바이러스를 퍼트립니다. 들어오는 오염된 공기는 막아주지만 숨을 뱉어낼 때는

밸브가 열리면서 오염된 공기가 그대로 나갑니다. 타인을 배려하는 생각으로 마스크 쓴다면

쓰지 말아야 할 종류입니다.

저도 저런 거 가지고 있지만, 미세먼지 심할 때만 씁니다. 감기 걸렸을 때는 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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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Comments
7 패트릭제인  
맞습니다, 사실 감기 걸렸을 때 쓰는 마스크는 남들에게 옮기지 않으려는 의도로 쓰는 거죠
S 맨발여행  
뉴스 화면에서도 저런 마스크를 쓴 분들이 비치더군요.
2 송명희  
3미터...
S 맨발여행  
다른 사람과는 가급적 간격을 두는 게 낫죠.
30 궁금맨  
지인중에 저런 마스크 구해서 쓴다고 했는데 조심 해야겠네요. ^^
외국에서는 코로나 발생해도 마스크를 안 쓴다면서요?
아프면 집에 있지 왜 나오냐면 맞나요?
혹시 심각보다 더 상황이 심각해지면 어떤 상황이 발생하는지 아시는분?
S 맨발여행  
우리는 국가에서 무료로 해주지만, 저거 검사 비용이 꽤 됩니다.
개인이 가서 걱정되니 검사해달라고 하면 13만 원 내야 합니다.
본래 검사 비용은 19만 원이란 말이 있네요.
그걸 의심자에게는 국가가 무료로 해주는 거죠.

딴지에 올라온 글 보면 미국의 사례에 이런 게 있습니다.
"코로나 검사 받을려면. 일단 주치의 만나서 스페셜리스트한테 리퍼 받아야 하고
스페셜 리스트는 만나는데 디덕터블 $300불 내고 검사 받은 비용 청구 받았는데 $1400불입니다."
29 써니04™  
저는 쓰라고 해도 이런 거 못 쓸 것 같아요. 용기가 없어서....
S 맨발여행  
일반 마스크도 튄다고 좀 부담스럽거든요.
앞으로는 감기 기운이 있으면 무조건 마스크 써야겠습니다.
S rayphie  
저도 위 2가지 다 갖고 있는데
문제점은 이미 기술하셨으니 넘어가고
장점은 코로나에서는 문제인 밸브가 있어 오래 착용해도 숨쉬기가 참 편합니다.
그리고 귀걸이 방식은 오래 걸고 있으면 귀가 아파지는데 뒷통수에 거는거 방식이라 훨씰 덜하더군요.
밑에 것은 몇일에 한번씩 필터만 갈아주면 본체는 세척해서 무한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되겠습니다.
결론으로 위 제품들의 근본 목적은 감염예방이 아니라 톱질, 페인트 등 작업환경에서의 보호입니다.
S 맨발여행  
제가 이해하기로는 귀걸이 방식이 아프다고 하신 건 아마 방진 마스크 중에서 한정된 거 같네요.
저는 미세먼지 심할 때 쓰려고 3M 8822 샀습니다.
쓰고 있으니 머리 뒤를 강하게 조여서 점점 두통이 올라오더군요.
한동안 머리가 아파서 혼났습니다.
제가 평소에도 두통이 좀 있는 편이거든요.

그런 제 상태로 보면 방진 마스크는 아예 안 쓰는 게 나을 거 같습니다.
강하게 조여야 방진이 되니 귀에 거는 것도 마찬가지로 아프겠네요.
1 artman  
저 마스크가 불편해서 어차피 사용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만.... 얘기하신 내용에 동의하기는 어렵습니다. 배기밸브가 별도로 있든 없든,  어차피 내뿜는 날숨은 마스크 밖으로 나가야만 하지 않나요 ?
S 맨발여행  
의료용 마스크는 들숨과 날숨을 모두 필터로 여과합니다.
저런 마스크는 날숨을 여과하지 않습니다.
저런 마스크 샀다고 인터넷 커뮤니티에 글이 올라와서 썼습니다.
1 할아버러지  
잘못알고계신듯 합니다. 님의 의견대로라면 의료용 마스크, 즉 벨브가 없는 마스크를 착용할지라도 코로나바이러스는 차단이 불가능합니다.
님께서 말씀하시는 경우가 위와 같은 배기벨브가 달린 마스크의 경우 숨을 내쉴때 공기가 빠져나가게 되어있으므로 에어로졸 감염 즉, 숨을 통해 공기중으로 감염이
될수 있다는 것인데, 애초에 코로나바이러스는 입자 크기가 0.1~0.2 마이크로미터 정도로 알려졌기 때문에 벨브가 없는 일반 KF94 마스크를 착용했을때 차단할 수있는 입자의 크기는
0.4 마이크로미터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에어로졸 감염은 벨브가 있으나 없으나 바이러스가 공기중 감염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에어로졸 감염은 아직까지도 논란이 있는 부분이며, 일부 밀폐된 공간에서나 일어날 수 있는 매우 특수한 케이스이기에 에어로졸 전파는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것이
다수 전문가들의 의견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리자면, 가장 높은 감염 경로는 침방울을 통해 감염되는 경우인데 이 경우 벨브가 달린 마스크건 일반 마스크건 모두 차단이 되기 때문에 (벨브를 통해 침방울이 세지 않기에)
두 마스크 다 착용하여도 무관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S 맨발여행  
이 얘기를 길게 끌 생각은 없습니다.
알아서 하시고, 다음 내용만 덧붙입니다.

"일각에서는 바이러스의 크기가 0.02~0.3μm(마이크로미터)로 초미세먼지인 PM2.5μm보다
훨씬 작다는 데서 일반 '미세먼지 마스크'의 효과에 대한 의구심이 일고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이는 잘못된 상식이라고 지적했다. 마스크는 통상 겉감, 지지제, 정전필터, 안감으로
겹겹의 구조로 이뤄져있는데, 외부의 공기가 마스크를 거치면서 매우 작은 물질도 대부분 걸러진다.

큰 입자는 부직포를 통해 걸러지고, 미세 입자는 정전 필터에서 흡착이 된다. 다만 0.3~0.6μm의 중간 입자는
마스크를 써도 호흡기로 유입될 가능성이 비교적 큰 것으로 대규모 실험 결과 드러났다.

전문가들은 배기밸브가 장착된 마스크에서 중간 입자 과립물 유입이 다수 이뤄진다면서
바이러스 침투를 막는 차원에서는 배기밸브가 없는 마스크를 고르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통상 공사현장 등에서 사용하는 방진 마스크에 배기밸브가 창착된 경우가 많다."
1 할아버러지  
올려주신 기사는 읽어보았으나 어디에도 배기밸브 마스크가 날숨을 통해 코로나바이러스를 전파할 수 있다는 내용은 찾아볼수 없네요
배기밸브의 경우 "중간입자" 즉 03~0.6 마이크로미터의 과립물 유입이 다수 이루어진다는 것은 밸브가 없는 마스크보다 중간입자를 걸러냄에 있어서
취약하다는 것일뿐,
이는 코로나바이러스와 같은 "미세입자"의 경우 통상 모든 마스크가 겉감, 지지제, 정전필터, 안감으로 이루어져 있기에 초미세먼지인 2.5마이크로미터보다 더 작은 경우일지라도 숨을 통해 전파되는 경우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는 것을 증명하는 셈입니다.
정리하자면,
코로나바이러스는 0.1~0.2마이크로미터의 매우 작은 입자인데 미세먼지 마스크를 써봤자 소용없는것 아니냐 -> 그렇지 않다 큰입자와 미세입자는 대부분 걸러내진다
중간 입자 즉 0.3~0.6마이크로미터 크기의 경우, 침투를 막는데엔 밸브형 마스크와 일반마스크중 어느것이 더 효과적인가? -> 중간입자의 경우 어떤 마스크를 써도 호홉기로 유입될 가능성이 있지만 그래도 밸브가 없는 마스크를 고르는 것이 좋다. 이 내용이 전부입니다.

배기밸브마스크가 코로나바이러스를 날숨으로 인해 쉽게 전파할 수 있다면 이미 판매금지 조치를 내리거나 뉴스에 대서특필 되었을거라고 봅니다.
저 역시 님에게 그저 태클을 걸 생각으로 글을 올린 것이 아닙니다만 의견에 동의할 수 없어 죄송스러울 뿐입니다.
둘다 훌륭한 마스크인데, 밸브마스크를 착용한다고 하여 선입견을 가지고 바라보거나 남에게 피해를 준다고 욕을 하는 경우가 생기질 말아야하기에 드린 말씀이었습니다.
저희 장인어른 같은 경우 공장에서 일을 하시는데 연세가 있으셔서 빠르게 마스크를 구비해놓질 못하는 바람에, 공장에서 사용하시던 방진마스크를 쓰고다니십니다.
이런 글이 화재가 된다면 사람들이 과연 고운 시선으로 바라볼지 의문입니다.
저도 이이상은 답변을 올리는 일은 없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저역시 마지막으로 아래 기사를 덧붙입니다.

【 질문4 】
요즘 비말뿐만 아니라 에어로졸 감염도 가능하다, 이런 얘기도 나와요. 마스크를 쓰면 두 가지 감염 유형 다 막을 수 있는 건가요?

【 답변4 】
에어로졸 감염은 아직 논란이 있는 부분입니다.

일부 밀폐된 공간, 우리나라로 치면 신천지 대구 교회 같은 곳에서 대규모 확진자가 나오면서 이 공기중 감염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KF94 마스크 같은 경우에는 0.4 마이크로미터 입자를 94% 차단하는 마스크잖아요.

코로나바이러스의 입자 크기가 0.1~0.2 마이크로미터 정도로 알려졌기 때문에 이 마스크로도 역부족일 수 있죠.

하지만 다시 한 번 말씀 드리지만, 에어로졸 감염은 아주 특수한, 밀폐된 환경에서만 가능성이 제기되는 정도고, 에어로졸 전파는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것이 다수 전문가의 의견입니다.

마스크 재사용 Q&A…에어로졸 감염도 막을까 2020년 02월 25일 기사-
12 쏜살  
없어서 못 쓰는 상황인데 저런거라도 있으면 써야죠.
남아도는 상황이라면 가려서 써야 겠지만...
S 맨발여행  
쓰겠다면 할 수 없지만
쏜살님은 아닌데 상대가 그렇다면 떨어지는 게 낫습니다.
12 쏜살  
저걸 쓰는 사람은 아직 자신은 감염되지 않았으니까
최소한 감염되는 것을 예방하려고 쓰는거죠.
감염되지 않는다면 저걸 쓴다고 해서 비난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18 자막맨  
저희 동네도 쓰신 분들이 있더군요..
S 맨발여행  
이 동네에서는 다행히 안 보입니다.
지하철가면 보이지만 그외에는 딱히 없었네요
S 맨발여행  
전철 안처럼 좁고 밀폐된 공간에서는 더 안 좋을 거 같습니다.
그런 사람이 보이면 다른 칸으로 떨어지세요.
1 바람동이  
좋은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4 다솜땅  
오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몰랐던 사실들을 이렇게 자세히 알려주셔서 너무 좋아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