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급 뉴스가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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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급 뉴스가 나왔네요.

12 하스미시계있고 11 1229 0 0

이거 누가 카메라 들고 달려가서 다큐로 찍을만한 소재네요.

논란의 중심에 선  국방부는 골 아프겠습니다. ㅎ

요약

1.  육군 부사관이 휴가중 여성으로 성전환

2. 복귀 후 여군으로 만기 제대 희망


여군들은 같이 샤워하고 생활하기를 희망할까요?

이것도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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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으로 군 복무중인 남성 부사관이 휴가기간 중 여성으로 성전환 수술을 받은 뒤 국방부의 조기전역 권고를 거부하고 여군 복무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군 창설 이후 군 복무중에 남성이 성전환 수술을 하고 ‘여군으로 계속 근무’의 뜻을 밝힌 첫 사례로 향후 국방부의 결정과 군 복무와 관련된 성소수자들의 인권 문제 등 파장이 커질 전망이다.

16일 군부대 관계자 등에 따르면 경기북부지역 육군 모부대에 복무 중인 부사관이 휴가기간을 이용해 외국으로 출국해 여성으로 성전환 수술을 마치고 귀대했다. 이후 수술사실이 군 부대내에 알려졌고, 부대측은 해당 부사관에게 조기 전역을 권했다.

하지만 이 부사관은 여군으로 계속 복무를 의사를 밝히며 군 인권센터에 도움을 요청했다. 이와 관련해 16일 오전 10시30분 서울 마포구 군 인권센터교육장에서 기자회견이 열릴 예정이다.

국방부는 여성성 지향이 강한 남자의 경우 ‘성 주체성 장애’로 분류해 입영 대상에서 제외하고 있다. 성 정체성을 숨기고 입대한 성소수자들은 관심사병으로 분류돼 감시의 대상이 된다. 다만 입대 전 남성이 여성으로 호적상 성별을 바꾸면 병역의무를 부과하지 않고 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군내 성적 소수자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없애려면 군형법 및 군 인사법 시행규칙을 폐지 또는 개정해야 한다는 권고안을 내놓기도 했다. 육군은 조만간 전역심사위원회를 열어 해당 부사관의 전역 여부를 심사할 계획이다. 현행 법령에는 남성으로 입대한 자의 성전환 후 계속 복무에 대한 규정이 별도로 존재하지 않는다.

국내외 인권단체들은 헌법이 보장하는 행복추구권과 자기결정권을 군인이라는 이유로 제대로 누리지 못하게 하는 것은 인권침해라며 개선을 촉구하고 있다. 캐나다·벨기에 등 20개 국가에서는 성소수자의 군복무를 공식적으로 허용하고 있다.


https://m.news.nate.com/view/20200116n0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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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Comments
3 mrmeiam  
진짜 골 때리겠네요 ㅋㅋ
그냥 제대 후에 성전환 수술 하지 왜 하필...
13 암수  
이건 국방부가 어떻게 결정해도 욕먹게 되어 있네요........
M 再會  
국방부 외통수 인가요.. ㅎㅎ
S 큰바구  
이건 바로 조기 제대 시켜야 하는거 아닌가요? ㅎㅎ
현 계급으로  의가사 제대시키던지...
정말 황당한 사건이네요 ㅎㅎ
군대 복무중에 저런 결단을 내린 건 스스로 논란의 중심에 설려고 의도한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 사회에서 쉬쉬하던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네요.
이 사람의 생각을 지지하든 안하든 이 사람을 중심으로 모든 논쟁의 날이 서게 된 상황이 되었네요.
생각해 볼 문제가 많은 이슈인데 누가 한번 다뤄봤으면 합니다.
5 알투엑스  
그럼 그렇지 부사관이었군요. 처음 뉴스기사에는 사병이라고 나왔었ㄴ느데..
2 천사와의데이트  
군복무중 의도적으로 자신의 신체를 훼손한 점으로 일단 처벌받고
불명예 전역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5 o지온o  
이건 그냥 논란이고 뭐고 하는 것이 필요 없는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군대에 간다는 것이 어떤 뜻인지를 생각해 봤을 때
성을 바꾼다는 문제는 좀 많이 아니다 싶습니다.
당시 남자였던 사람에게 군 복무를 하라고 한 것이고
여성으로 성전환 수술을 받은 후에도 군인으로서 복무하라는 것이 아니었으니까요.
군인으로서 계속 근무를 하고 싶다면
여성으로서 다시 군인 복무 여부를 허락받아야 하는 것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성전환 수술을 받을 생각이었다면
군대의 특성상, 상급자에게 알렸어야 하는 것 아닐까 생각됩니다.
성전환 수술이 아니고 자신의 팔을 자르고 싶어하는 병사가 있다고 했을 때
해당 병사가 자신의 팔을 자르고 왔다면 상급자는 그 행동에 대해서 여러가지 판단을 거친 후에 결단을 내리겠죠.
성전환 수술도 같은 맥락이라고 봅니다.
군인이면서 상급자의 허락을 받고 한 것도 아니고 자기 마음대로 성별을 바꿨습니다.
어쨌건, 성전환 수술 한 사람의 말을 들어본 것은 아니기 때문에
생각의 여지는 있겠지만..
그냥 좀 웃긴 사람이라고만 생각됩니다.
이 사람의 진정성 따위는 딱히 생각해 보고 싶지가 않네요. ㅡ,.ㅡ

이 건으로 어떤 결정을 내리건 국방부는 구설수에 오를 것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바보그룹  
여성으로 바뀌면 민증번호도 바뀌는거 아닌가요?!
8 Harrum  
고단한 삶이 이어지겠군요.
그것도 군이란 사회에서.
12 쏜살  
저런 판단력의 소유자는 병사들을 지휘할 부사관으로서는 부적합하므로 조기전역시키는게...
여러모로 논란이 될 수 있는 행위를 자신의 소속부대와 협의없이 실행했다는 것은
부사관으로서 명백한 자격미달이라고 할 수 있죠.

합리적이었다면 성전환 수술을 먼저 할 것이 아니라,
성전환수술을 하고 여군으로서 복무를 할 수 있는지...
그게 안된다면 법을 바꿔서 그렇게 할 수 있는 길이 없는지 알아보려는 노력을 했었어야...

무슨 논란이 일어나든 상관없이 저질러보자는 마인드의 소유자는 부사관으로선 부적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