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트레일러는 같은 트레일러이며

위에 것은 [SMI, SRT] 자막이고

아래 것은 [ASS] 자막이라는 점이 차이점입니다.

이건 기대를 안 할래야 안 할 수 없게 만드는데 ㅋㅋ

『마틴』 옹이 스토리 참여? ㅋㅋㅋㅋㅋㅋㅋㅋ

(『얼음과 불의 노래』, 일명 『왕좌의 게임』 소설의 『마틴』 옹.. 『위쳐』 소설 작가 『안제이 사프콥스키』랑은 여전히 앙숙 관계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 받은 『세키로』는 스토리가 딱히 재밌는 편은 아니고 무난한 편이었습니다.

『다크 소울』 시리즈를 좋아하는 이유도 액션이 큰 축이지만 스토리에서 오는 감동이 있는 것이고

『엘든 링』은 정말 기대하게 만들어 주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틴』 옹이 게임의 세계관을 만들었고..

트레일러에서 보여지는 대장장이의 망치질은 무언가를 만드는 것이 아닌, 부수는 것이라는 점이 알려진 사실입니다.

『엘든 링』은 특정 아이템이 아니며 본 게임의 세계관에서 세계를 규정하는 개념인 것이죠.

어서 나와줬으면 좋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