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제가 놓친 영화 ㅜㅜ
하스미시계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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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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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과는 많이 달라지긴 했죠.
예전의 저는 「극장에 가서 큰 화면과 좋은 음질로 보고싶다」 라는 마음이 강했고..
이후에도 데이트 코스로 간간히 선택되곤 했었지만,
요즘엔 가리는 것도 많아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저런 이유 때문에
잘 가지 않게 되었습니다.
큰 화면에 3D로 보고싶은 영화가 아이맥스 3D로 개봉을 해야만 가게 되었죠.
일반 작은 화면의 극장은 절대로 가고 싶지 않구요.
차라리 좀 기다리다가 집에서 TV화면에 보는 편이 훨씬 편안한 느낌이기도 하고..
누워서 보건, 앉아서 보건 상관 없고..
맥주를 곁들이건, 라면 처묵하면서 보건..
또는 바라는 요기거리 선택하면 30분 내로 배달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극장보다는 훨씬 편하게 볼 수 있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겠죠.
일반 극장이라면 화면도 작고..
『돈을 내고도 편하게 볼 수 없는 고생길을 굳이 걸어야만 하는가?』 ............ 라는 명제에 부딪히게 되었습니다.
예전의 저는 「극장에 가서 큰 화면과 좋은 음질로 보고싶다」 라는 마음이 강했고..
이후에도 데이트 코스로 간간히 선택되곤 했었지만,
요즘엔 가리는 것도 많아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저런 이유 때문에
잘 가지 않게 되었습니다.
큰 화면에 3D로 보고싶은 영화가 아이맥스 3D로 개봉을 해야만 가게 되었죠.
일반 작은 화면의 극장은 절대로 가고 싶지 않구요.
차라리 좀 기다리다가 집에서 TV화면에 보는 편이 훨씬 편안한 느낌이기도 하고..
누워서 보건, 앉아서 보건 상관 없고..
맥주를 곁들이건, 라면 처묵하면서 보건..
또는 바라는 요기거리 선택하면 30분 내로 배달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극장보다는 훨씬 편하게 볼 수 있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겠죠.
일반 극장이라면 화면도 작고..
『돈을 내고도 편하게 볼 수 없는 고생길을 굳이 걸어야만 하는가?』 ............ 라는 명제에 부딪히게 되었습니다.
후반에 좀 지루했어용 이거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