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힐링 법

자유게시판

나만의 힐링 법

12 하스미시계있고 13 363 0 0

금요일만 기다립니다.

JTBC에서 <비긴 어게인>을 방송하니까요.

이 프로그램을 보면서 꿍쳐 둔 위스키를 마십니다.

오늘은 부나하벤 12년과 홍차 마리아쥬 프레르 에로스를 체이서로 마셨습니다.

살짝 취기가 오르는데 박정현이 '마이웨이'를 부르네요.

문제는 담주에 이 프로그램이 끝난다는 거예요.

이제 무슨 낙으로 살까요.

ㅜㅜ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신고
 
13 Comments
S 암수  
ㅎㅎ 저는 지금 블랙사바스.. 오지오수봉 행님의 war pigs 듣고 있습니다...
혹자들은 역사상 가장 노래못하는 헤비메탈 보컬이라고도 하는데..그 흡입력...마력은 최고죠....
토니 아이오미 행님의 건조한 듯한 기타.... 테크닉은 더 고수들이 있지만...
손가락 두개를 잃은 상황에서도 묘하게 끌리는 반복주법...단순하면서도 묵직한 주법...
기타리스트로 한획을 그으신분...
금요일 밤엔 이런 음악들은 어떠신지요? 불금이니깐 ^^
7 Harrum  
블랙 사바스를 시바스 리갈로 오독했어요, 어흐흐
메탈은 감흥이 없는데 손가락 둘을 상실했다는 소리에 전,
장고 라인하르트가 생각납니다.
그래도 불금이니까 가끔 블랙 사비스 시갈로 가는 게 적당하겠네요.
블랙 사바스를 시바스 리갈로 오해할 정도면...
Harrum님도 주당이겠군요 ㅎ
근디 시바스 리갈은 박정희가 마시던 술이라 저는 안마시고 가지고만 있어요.~
오지오수봉. . ㅋㅋ 착착 감기는 이름이네요. ㅎ
블랙 사바스 한때 많이 들었는데 오늘 다시 들어봐야겠어요.
S 암수  
블랙사바스 2기............ 160센치도 안되는 키지만...바하음악을 들으며 클래식 사랑하시는
그런데 갑자기 헤비메탈로 방향을 돌리신 ㅎㅎ
세계 3대 보컬리스트로 꼽히시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보컬인 로니 제임스 디오 행님도 기억나네요...
정말 좋은 목소리라 많이 들었습죠 ㅎㅎ
로니 제임스 디오...  참 오랜만에 듣는 이름입니다.
저는 사실 블랙 사바스 보다는 딥 퍼플을 더 좋아했습니다.  이번에 나온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에서 딥 퍼플의 Hush가 나올 때 정말 머리가 아찔해지더군요.
내 청춘의 한 부분이 질주해서 지나간다고 해야할까...
암튼..  토니 아이오미 이야기가 나오니 리치 블랙모어가 한 말이 생각납니다.
'잘린 손가락 마디를 보완하기 위해 쓴 플라스틱 골무가 만들어내는 그 불편함. 그 불편함이 만들어낸 것이 토니의독특한 사운드다. 게다가 평균보다 낮게 다운 튜닝해서 연주한 것이 블랙 사바스의 어둡고 무거운 분위기를 만들어 낸다'
저는 블랙 사바스의 밴드 명이 된 공포 영화 <블랙 사바스>를 여태 못 봤는데 기회가 되면 함 보고 싶습니다.
S 암수  
저는 어린시절 영화보다 음악을 더 좋아했답니다...음악이야기 하면 진짜 밤을 셀수 있을듯...
고속도로에선 무조건 들어야된다는 "highway star"
전주...리치블랙모어 행님의 무한속주기타...
이언길런의 샤우팅 한번 외쳐주고...
이안 페이스의 드럼펌프질 ㅎㅎ
블랙사바스라면 마리오 바바님 영화를 말씀하시는거죠...그러고보니 저도 아직 못봤네요...
7 포크세대  
영화가조아라. 이 양반 전생에 꽈배기 장사치가 아니었는지 의심이 드네요. 모든 세상이 비비 꼬여 보이니 우리나라에 그런 정당이 하나있죠. 거기로 가면 환영 받을 듯
3 mrmeiam  
영화가조아라님 다행히 짤리셨네요 ㅎㅎ
13 o지온o  
이 글에서 뭔가 일이 있었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검색을 해서 어떤 글이었나 살펴봤더니 대박이던데 ㅋㅋㅋㅋ ㅡㅡ;;;;;;;;;;;;;;;; 사실 웃기지도 않는 글이긴 했습니다.
다행히도 퇴출당했지만, 아이디 또 파서 오겠죠.
어쨌건 정리는 되었으니 쓰잘데기 없는 댓글에는 [하스미시계있고]님도 신경 안 쓰시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지난 번부터 닉네임 바꾸어 가며 부지런히 댓글 달고 있는 유저입니다.
남의 글에 악플로 힐링을 하나 봅니다. ㅎㅎ
<비긴 어게인> 프로그램 종방하면 무슨 낙으로 살까하는 마지막 문장에.. '젊은 사람들을 위해 죽어달라'는 악플을 달아 놓았더군요. ㅋㅋ
저런 사람이 또 어디가서는 설리의 죽음이 악플과 관련있다며 발끈할거예요.
저는 상대 안하는 중입니다. 여기에 좋으신 분도 많고 영화에 식견이 있는 분과 이야기 하기도 벅찬데..
자기랑 안 놀아준다고 고무줄 자르는 코흘리게와 상대할 필요는 없죠. ㅎㅎ
다만 관리자이신 재회님이 번거롭겠습니다. 쩝~
13 o지온o  
재회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리 빨랑 나으셔야 할텐데.. ㅡ,.ㅡ;;;;;;;;;;;;;;;;;;;;;;;;;;;;;;;;;;;;;
4 BEST.SKY  
전 퇴근후 영화 1~2편씩 매일 봅니다
3800여편 모아둔걸 아쉽다생각해서
몇년전부터 그렇게 보곤 합니다
그리고 또다른 힐링은 자전거 타는거입니다
빠른스피드보다도 이곳저곳 마실가는 용도로 사용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