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항공 우주국 (NASA)과 해양 대기 청이 연계하여 운용하고있는 

기상 관측 위성 'Suomi NPP'가 일본에 접근하는 태풍 19 호를 우주에서 파악했다. 

소용돌이 구름의 폭은 남북으로 2000 km 이상에 이르고 있으며, 

미국 내에서는 '슈퍼 태풍'으로 소개되고있다. 

AP 통신에 따르면 "하기비스"라고되어있는 19 호는 

대서양에서 발생하는 허리케인의 규모를 나타내는 카테고리 최대급인 "5".

미국의 기상 전문가는 "존재하지 않는 6에 해당한다"는 의견도 나오고있다.

워싱턴 포스트에 따르면 "하기비스 '는 전날까지 24 시간에서 최대 풍속 45 미터로 증가하고 (현재 65 미터)이 발달 속도는 지구에서 발생한 허리케인, 사이클론, 태풍 중 사상 최고로 . 너무 급속히 발달했기 때문에 처음에 있던 태풍의 눈 주위에 "2개의 눈" 생긴 것이 확인되었으며, 진로에 있는 일본에게 위협을 가져오는 존재가 될 것 같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1010-00000203-spnannex-soci 

출처 : http://www.ppomppu.co.kr/zboard/zboard.php?id=freeboard&page=1&divpage=1243&no=6661408

울릉도 취소하길 잘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