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보다가 술이 당길 때...
하스미시계있고
25
1403
0
2019.09.19 16:06
25 Comments
어느 영화 평론가보다 더 훌륭한평론을 하시는 하시미시계있고님 (어휴 몇번을 봐도 닉네임 외우기 힘듭니다 ㅡ,.ㅡ;;;;)...
감독자의 마음과 그외 스텝들의 마음과 연기자들의 마음까지 영화를 보면서
이장면에선 난 이렇게 연출했을텐데..하고 아쉬워 하고 또 어떤장면에서는 오~~ 원더풀 이렇게 멋지게 반전을 이르키는 장면을 연출할줄이야 라고
감탄사를 연발하실거 같은 하스미시계있고님
영화평론에 관한 책을 내셔도 무방하실것 같습니다만..ㅎㅎㅎ
출판사에서 문의(?!) 안 들어옵니까? ㅎㅎㅎ 그냥 농담이었습니다
글쓰시는게 너무나 훌륭하셔서....
감독자의 마음과 그외 스텝들의 마음과 연기자들의 마음까지 영화를 보면서
이장면에선 난 이렇게 연출했을텐데..하고 아쉬워 하고 또 어떤장면에서는 오~~ 원더풀 이렇게 멋지게 반전을 이르키는 장면을 연출할줄이야 라고
감탄사를 연발하실거 같은 하스미시계있고님
영화평론에 관한 책을 내셔도 무방하실것 같습니다만..ㅎㅎㅎ
출판사에서 문의(?!) 안 들어옵니까? ㅎㅎㅎ 그냥 농담이었습니다
글쓰시는게 너무나 훌륭하셔서....
글쓰시는거 보면 공부는 담 쌓으셨다는데 그말엔 공감을 못 하겠네요 ㅎㅎㅎ
못배운 저야 공무원시험이 뭐다 영등포 공무원학원도 다녀보고 공무원시험과 경찰직시험을 몇번보다 결국
친구가 같이 해보자해서
첫발을 디딘게 구내통신이었는데. 그 기술이 결국엔 전화국까지 들어가는 계기가 됐죠.
전 아주 오랜동안 신경과약을 복용하고 있답니다^^ㅋㅋ
힘들게 살아왔죠 지금도 힘들고요 ㅋㅋㅋㅋ 아주 거지인생이네용 ㅎㅎㅎ
낮술 친구들과 만나서 여러번 마셨죠.
지금은 내가 못나 친구들과 단절속에 살고 있답니다. 내가 무능한거죠 이렇게 포기하고 사니깐 오히려 편해요~ ㅋㅋㅋ
못배운 저야 공무원시험이 뭐다 영등포 공무원학원도 다녀보고 공무원시험과 경찰직시험을 몇번보다 결국
친구가 같이 해보자해서
첫발을 디딘게 구내통신이었는데. 그 기술이 결국엔 전화국까지 들어가는 계기가 됐죠.
전 아주 오랜동안 신경과약을 복용하고 있답니다^^ㅋㅋ
힘들게 살아왔죠 지금도 힘들고요 ㅋㅋㅋㅋ 아주 거지인생이네용 ㅎㅎㅎ
낮술 친구들과 만나서 여러번 마셨죠.
지금은 내가 못나 친구들과 단절속에 살고 있답니다. 내가 무능한거죠 이렇게 포기하고 사니깐 오히려 편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