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무역 보복 대日 여행 보이콧 일본피해 수치 !
再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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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3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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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0대 초반에 극좌파였고 조중동은 쳐다도 안 보고 네이버 엄청 싫어했고 다음만 이용하고 심지어
민족반역자처단협회라는 카페 들어가서 친일파 욕하면서 활발히 활동했었죠.
미선이 효순이 사건 때도 촛불 들고 나갔고 반미 외치면서 미군 철수 부르짖었고 노사모에 가입도 했었고요.
광우병 때도 미국산 소고기 먹으면 죽는 걸로 알았죠.
웃긴건 지금은 우파가 되었지만 노무현 대통령은 존경한다는 거죠. 문재인 대통령은 엄청 싫어하지만.
아 참고로 좌파들이 일본 여행, 애니, 게임 할 때 전 일본 종족 자체가 싫어서 쳐다도 안 본 사람입니다.
사실 우파에 저같은 사람들이 대부분이죠. 어르신들도 그렇고요.
그냥 절 친일파라고 프레임 씌우고 욕하고 선동하면서 다음 대선에도 북한 사랑하는 대통령 뽑으시길 바랍니다.
민족반역자처단협회라는 카페 들어가서 친일파 욕하면서 활발히 활동했었죠.
미선이 효순이 사건 때도 촛불 들고 나갔고 반미 외치면서 미군 철수 부르짖었고 노사모에 가입도 했었고요.
광우병 때도 미국산 소고기 먹으면 죽는 걸로 알았죠.
웃긴건 지금은 우파가 되었지만 노무현 대통령은 존경한다는 거죠. 문재인 대통령은 엄청 싫어하지만.
아 참고로 좌파들이 일본 여행, 애니, 게임 할 때 전 일본 종족 자체가 싫어서 쳐다도 안 본 사람입니다.
사실 우파에 저같은 사람들이 대부분이죠. 어르신들도 그렇고요.
그냥 절 친일파라고 프레임 씌우고 욕하고 선동하면서 다음 대선에도 북한 사랑하는 대통령 뽑으시길 바랍니다.
과연 일본이 이웃일까요? 역사 이래로 왜구에 의한 약탈, 임진왜란, 정유재란, 구한말 일본에 의한 강점 등 절대 사이가 좋아질 수 있는 사이가 아닙니다.
이러한 관계를 개선하는 길은 '극일' 즉, 일본을 이겨서 한국이 우위인 상태로 교류하는 방법뿐입니다.
그리고 Harrun님 집에 쳐들어와서 물건 빼앗고, 겁탈하고 두들겨 팬 다음에 시간이 흘러 아무런 사과도 없이 친하게 지내자고 하면 님은 어떻게 지낼 건가요?
진정한 이웃이라면 사과는 물론 원상복구와 피해 보상까지 해야 하는게 당연한 것이 아닐까요?
이러한 관계를 개선하는 길은 '극일' 즉, 일본을 이겨서 한국이 우위인 상태로 교류하는 방법뿐입니다.
그리고 Harrun님 집에 쳐들어와서 물건 빼앗고, 겁탈하고 두들겨 팬 다음에 시간이 흘러 아무런 사과도 없이 친하게 지내자고 하면 님은 어떻게 지낼 건가요?
진정한 이웃이라면 사과는 물론 원상복구와 피해 보상까지 해야 하는게 당연한 것이 아닐까요?
그래서 푸른하늘3님 대안은 뭔데요?
하룸님 댓글에 잘못된 곳은 크게 없는 것으로 판단이 되어서 푸른하늘3님 생각을 여쭤봅니다.
피해보상과 진정성 있는 사과를 받아야 하는 일은 푸른하늘3님 말처럼 당연한 것입니다.
여기서 하룸님 말은 이성적인 판단이 중요하다고 하신 듯 하구요.
푸른하늘3님의 대안이 뭔지 궁금하네요.
하룸님의 의견과는 다른 더 좋은 대안이 있으신가요?
제가 보기엔 하룸님 의견이나 푸른하늘3님 의견이나 별반 다르지가 않아요.
그런데 하룸님 의견에 크게 잘못된 곳이 있는 것처럼 댓글 다신 것은 좀 이상합니다.
하룸님 댓글에 잘못된 곳은 크게 없는 것으로 판단이 되어서 푸른하늘3님 생각을 여쭤봅니다.
피해보상과 진정성 있는 사과를 받아야 하는 일은 푸른하늘3님 말처럼 당연한 것입니다.
여기서 하룸님 말은 이성적인 판단이 중요하다고 하신 듯 하구요.
푸른하늘3님의 대안이 뭔지 궁금하네요.
하룸님의 의견과는 다른 더 좋은 대안이 있으신가요?
제가 보기엔 하룸님 의견이나 푸른하늘3님 의견이나 별반 다르지가 않아요.
그런데 하룸님 의견에 크게 잘못된 곳이 있는 것처럼 댓글 다신 것은 좀 이상합니다.
저는 하룸님 의견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의견을 제시한 것인데 오해의 소지가 있었나 봅니다^^
물어보신 대안은...
첫째, 일본과 이웃하더라도 우리가 일본의 영향을 받지 않도록 부품, 자재, 필수 기술 등을 국산화 내지는 대체 공급선을 확보하여 일본 의존도가 없도록 만든 후 최소한 동등한 위치에서 교류를 하자는 것입니다.
둘째, 이웃이라 함은 서로간에 신뢰가 있어야 하는데 과거에 저지른 잘못에 대한 사과와 반성 없이는 관계 유지가 힘들다는 생각입니다. 설령 과거를 잊고 친하게 지내자고 할 수도 있지만, 이 경우 상대편은 다시 침략을 하더라도 사과를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겠죠.
셋째, 지금 일본은 2차 세계대전 이전의 전쟁이 가능한 국가로 바꾸려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려면 인접국인 한국, 중국, 러시아를 적으로 돌려야 유리해지겠죠. 그런 일본이 과연 우리와 진정한 이웃으로 지낼 수 있을 지 개인적으로 우려가 됩니다.
물어보신 대안은...
첫째, 일본과 이웃하더라도 우리가 일본의 영향을 받지 않도록 부품, 자재, 필수 기술 등을 국산화 내지는 대체 공급선을 확보하여 일본 의존도가 없도록 만든 후 최소한 동등한 위치에서 교류를 하자는 것입니다.
둘째, 이웃이라 함은 서로간에 신뢰가 있어야 하는데 과거에 저지른 잘못에 대한 사과와 반성 없이는 관계 유지가 힘들다는 생각입니다. 설령 과거를 잊고 친하게 지내자고 할 수도 있지만, 이 경우 상대편은 다시 침략을 하더라도 사과를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겠죠.
셋째, 지금 일본은 2차 세계대전 이전의 전쟁이 가능한 국가로 바꾸려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려면 인접국인 한국, 중국, 러시아를 적으로 돌려야 유리해지겠죠. 그런 일본이 과연 우리와 진정한 이웃으로 지낼 수 있을 지 개인적으로 우려가 됩니다.
좌파가 말하는 경협이라는 게 북한이 생각을 바로 잡고 핵을 포기하고 선진국에 의지해서 경제 개발을 한다면
우리 역시 그 마음에 힘입어 물심양면으로 철도도 놔주고 발전소도 지어주고 한다는 거고
그러면 많은 잘사는 나라들이 우리나라에 투자도 많이 할테고..
이러면 누가 과연 반대할까요? 반대하는 사람이 소위 말하는 친일파, 종북 빨갱이겠죠.
문제는 과연 북한이 우리들의 바람처럼 저런 희망 섞인 일을 할 거라고는 도무지 생각이 안 든다는 거죠;
이 나라 좌파들은 어린애처럼 동화를 너무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자한당을 악의 축으로 규정하면서 왜 북한은 착하게 바뀔거라고 굳게 믿는지..
우리 역시 그 마음에 힘입어 물심양면으로 철도도 놔주고 발전소도 지어주고 한다는 거고
그러면 많은 잘사는 나라들이 우리나라에 투자도 많이 할테고..
이러면 누가 과연 반대할까요? 반대하는 사람이 소위 말하는 친일파, 종북 빨갱이겠죠.
문제는 과연 북한이 우리들의 바람처럼 저런 희망 섞인 일을 할 거라고는 도무지 생각이 안 든다는 거죠;
이 나라 좌파들은 어린애처럼 동화를 너무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자한당을 악의 축으로 규정하면서 왜 북한은 착하게 바뀔거라고 굳게 믿는지..
동감합니다 이래서 저도 진보라며 좌파 사회주의 강요하는 놈들은 믿고 거릅니다 겉으로는 평등분배 외치면서 뒤로는 내로남불 짓하고 뒷돈받으며 호박씨 까는 양아치들보다도 못한 이중성 쩌는 놈들이죠
실제 우리나라만 봐도 세월이 한참 지난 현재에서 바라보면 결과적으로 대한민국 사회와 국가 발전시킨 것은 좌파의 이상적 이념이 아닌 물질문명이었고, 그 방향에 부합했던 정치집단은 좌파가 아닌 우파였죠 세계사적으로 봐도 국가와 개인을 풍요롭게 만든것은 우파였고, 좌파가 득세해서 변화와 개혁 평등을 외치던 시대의 개인은 피폐해졌죠 멀리볼것도 없이 차베스의 도전이다 뭐다 지껄이며 한국의 좌파세력들이 헐어질정도로 빨아대던 베네수엘라 보면 답나오죠;; 얼마전 현지 뉴스봤는데 어린이 주먹크기의 빵한조각 사려고 카라카스 시민 수백명이 새벽부터 나와서 빵집앞에서 줄서더라는;; 근데 이건 그나마 양반이고 멀쩡하게 생긴 사람들도 쓰레기통 뒤지고있음;; 저도 불과 몇년전까지 잘몰랐는데 정신똑바로 박힌 사람 일수록 우파로 바뀐다고 하는데 이제 이해를 합니다 그들의 변화는 겪어낸 그들의 경험이 가져온 깨달음 이기에…
젊어서 좌파가 아니면 바보요, 나이 들어서도 좌파면 바보다 - 칼 포퍼 (1904~1996) -
실제 우리나라만 봐도 세월이 한참 지난 현재에서 바라보면 결과적으로 대한민국 사회와 국가 발전시킨 것은 좌파의 이상적 이념이 아닌 물질문명이었고, 그 방향에 부합했던 정치집단은 좌파가 아닌 우파였죠 세계사적으로 봐도 국가와 개인을 풍요롭게 만든것은 우파였고, 좌파가 득세해서 변화와 개혁 평등을 외치던 시대의 개인은 피폐해졌죠 멀리볼것도 없이 차베스의 도전이다 뭐다 지껄이며 한국의 좌파세력들이 헐어질정도로 빨아대던 베네수엘라 보면 답나오죠;; 얼마전 현지 뉴스봤는데 어린이 주먹크기의 빵한조각 사려고 카라카스 시민 수백명이 새벽부터 나와서 빵집앞에서 줄서더라는;; 근데 이건 그나마 양반이고 멀쩡하게 생긴 사람들도 쓰레기통 뒤지고있음;; 저도 불과 몇년전까지 잘몰랐는데 정신똑바로 박힌 사람 일수록 우파로 바뀐다고 하는데 이제 이해를 합니다 그들의 변화는 겪어낸 그들의 경험이 가져온 깨달음 이기에…
젊어서 좌파가 아니면 바보요, 나이 들어서도 좌파면 바보다 - 칼 포퍼 (1904~1996) -
우파, 좌파...누가 기준을 세웠는지...참.
우리나라는 한나라당 양아치들이 우파고, 민주당이 좌파라고 하는데
진짜 보수 우파는 나라를 진정 생각하고 행동했던 독립군들 아닐까요?
지금의 우파라 불리는 양아치들의 선조는 혼란의 틈을 타 정권을 잡고 독립군들 다 잡아다 죽이고
분단을 이용해 안보를 무기로 국민들을 겁박하면서 지네들 호의호식하면서 살아온 족속들이죠.
초대 정권이 친일파들과 함께 손을 잡고 출발한 자체, 그 자체가 잘못된 출발이였죠.
사지를 갈기갈기 찟어 죽여도 시원찮을 친일파 놈들과 손을 잡다니...
이제 그 출발을 바로 잡고자 하는데 어찌 힘을 보탤 생각은 않하고
아직도 예전 구태의 망상에 사로잡힌 행동을 하는지...
우리나라는 한나라당 양아치들이 우파고, 민주당이 좌파라고 하는데
진짜 보수 우파는 나라를 진정 생각하고 행동했던 독립군들 아닐까요?
지금의 우파라 불리는 양아치들의 선조는 혼란의 틈을 타 정권을 잡고 독립군들 다 잡아다 죽이고
분단을 이용해 안보를 무기로 국민들을 겁박하면서 지네들 호의호식하면서 살아온 족속들이죠.
초대 정권이 친일파들과 함께 손을 잡고 출발한 자체, 그 자체가 잘못된 출발이였죠.
사지를 갈기갈기 찟어 죽여도 시원찮을 친일파 놈들과 손을 잡다니...
이제 그 출발을 바로 잡고자 하는데 어찌 힘을 보탤 생각은 않하고
아직도 예전 구태의 망상에 사로잡힌 행동을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