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이 바뀌니까 1976년 보상 8억달러 실체가 공개되는 군요

자유게시판

정권이 바뀌니까 1976년 보상 8억달러 실체가 공개되는 군요

"65년 협정으로 책임 다했다"는 아베, 사실은…'일본 예속 경제'의 단초
6일 보도 예고 : 한일협력위, 우리 경제에 미친 영향은?


■ 대표 원조사업 서울지하철, 납품가 빼돌려 전범기업 배불려

[앵커]

아베 정권은 식민지배에 대한 책임을 얘기할 때마다 1965년의 한·일청구권 협정으로 다 끝났다고 말하고 있지요. 지금부터는 예고해드린대로 그 허구성을 짚는 뉴스룸의 특별취재입니다. 지금 보시는 것은 2015년 일본 외무성이 전세계에 공개한 홍보 영상 가운데 일부입니다. 일본의 원조로 아시아가 번영할 수 있었다면서 그 대표적인 사업으로 서울지하철과 포스코 건설을 꼽고 있습니다.

[아베 신조/일본 총리 : 일본은 국제사회와 손을 맞잡고 지속적으로 커다란 책임을 다해나가고자 합니다.]

일본이 1965년에 한·일청구권 협정 이후 우리에게 보낸 것은 무상 협력기금 3억 달러, 유상차관 2억 달러, 그리고 상업차관 3억 달러까지 모두 8억 달러였습니다. 전쟁을 일으킨 당사자로서 당연히 갚아야 할 책임이었지만, 이를 '원조'라는 이름으로 둔갑시키고 스스로에게 면죄부까지 준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이를 통해서 강제징용에 대한 개인 배상도 끝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저희 탐사보도 취재진이 일본 정부가 '원조'라는 이름으로 제공했던 8억 달러가 실제 어디로, 어떻게 쓰여졌는지를 추적했습니다. 그 8억 달러 뒤에는 전범과 전범기업이 있었고, 그것은 지금 우리 경제가 일본에 끌려다니게 된 단초가 됐습니다.

먼저 전범 기업 미쓰비시에 의해서 납품가가 2배 가까이 부풀려진 서울지하철 사업의 실체를 이지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지하철 사업은 1971년 착공했습니다.

건설 자금은 일본에게 빌린 8000만 달러.

4%대 금리에 일본 기업들이 만든 객차와 부품만을 사용해야 한다는 조건이었습니다.

[김명년/전 서울지하철본부 초대본부장 : 일본 것이 아니면 차관을 안 주기로 돼 있었어요. 돈을 빌려줄 때, 돈을 어떻게 쓰라고 하고…일본 것을 쓰라고 딱 돼 있어요.]

서울 수도권 지하철 사업을 수주한 곳은 전범기업 미쓰비시와 마루베니 등이 주도한 합작사였습니다.

당시 우리 경제정책을 총괄했던 경제기획원 내부 문건입니다.

애초 국무회의에 보고된 지하철 객차 예산은 84억엔.

그런데 미쓰비시 등이 물가 상승을 이유로 1년여 만에 40% 넘게 차량 납품가를 올려 118억엔이 됐습니다.

특히 해당 문건에는 우리가 공급받은 차량 가격이 일본 도쿄시가 납품받았던 가격보다 비싸다는 지적이 일본 국회에서 제기됐다는 내용도 있었습니다.

이곳은 일본 국회도서관 앞입니다. 미쓰비시, 미쓰이 등 일본 기업들이 한국에 지하철 객차를 납품하는 과정에서 가격을 부풀렸다는 당시 구체적인 기록이 확인돼 직접 찾았습니다.

1973년 9월 국회에서 열린 중의원 예산결산위원회의 기록입니다.

당시 질문한 사람은 사회당의 마츠우라 의원이었습니다.

일본 통상대신이었던 나카소네 전 총리에게 "한국의 민생 안정을 위하겠다면서 이렇게 비싸게 객차를 팔아도 되냐"고 수차례 지적합니다.

이렇게 일본 기업들이 한국에 납품한 객차는 186량, 총액 118억엔이었습니다. 한 객차당 6500만엔 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들이 도쿄 지하철에 납품한 객차는 3500만엔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사실상 2배 가까이 폭리를 취했다고 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서울지하철 사업은 이후 미국에서도 논란이 됐습니다.

당시 미국 국회로 들어간 우리 정부의 로비 자금이 서울지하철을 수주한 미쓰비시 계좌 등을 통해 흘러간 정황이 포착됐기 때문입니다.

실제 미쓰비시 상사 대표는 1977년 일본 국회 청문회에서 서울지하철의 납품가를 빼돌렸고, 일부는 한국 정부에 뇌물로 줬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일본 언론에 따르면 미쓰비시 등 일본 기업들이 서울지하철 사업에서 빼돌린 액수만 22억엔.

애초 우리가 지출하기로 한 객차 예산의 4분의 1에 달했습니다.

[와다 하루키/도쿄대 명예교수 : 반성과 사죄에 의한 경제협력이라고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일본 기업들은 돈벌이 수단으로…일종의 이익을 챙길 수 있는 기회로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화면출처 : 국가기록원·서울기록원)

■ 고리로 돈 빌려주고…"일본 물자 구입 조건" 족쇄

[앵커]

보신 것처럼 서울지하철 건설에 투입된 일본 차관은 다시 전범기업들에게 돌아갔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당시 일본이 제공한 차관을 쓰기 위해서는 일본에서 생산된 특정 품목을 구입해야 한다는 조건이 있었습니다. 화학과 플라스틱 제품이 대표적입니다. 이 품목들은 지금도 일본 수입의존도가 가장 높은 품목들로 꼽힙니다.

유선의 기자입니다.

[기자]

1972년 일본과 맺은 서울지하철 건설을 위한 차관계약서입니다.

'차관을 일본의 물자와 용역을 위해 쓴다'고 돼있습니다.

돈은 빌려주지만 일본에서 만든 물건과 용역만 써야 된다고 못박은 것입니다.

처음에는 공개 경쟁입찰이라더니 철강재 등은 전범기업 미쓰비시와 수의계약을 했습니다.

기술이전 약속도 어겼습니다.

기술용역에 우리 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로 계약해놓고, 뒤늦게 말을 바꿨습니다.

결국 우리는 기초적인 하청 작업에만 참여했습니다.

당시 일본이 빌려준 돈의 이율은 4.125%입니다.

2년 뒤 미국 차관의 이자보다 1% 넘게 높았습니다.

고금리로 돈을 빌려주면서도, 화학재료와 플라스틱 등 16개 핵심 품목들은 일본에서 사는 조건을 걸었습니다.

일본이 당시 정했던 화학·광물·플라스틱·비금속 등은 지금도 일본 수입의존도가 9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부 목재류는 70%, 방직용 섬유의 일본 수입의존도는 60%가 넘습니다.

이듬해인 1973년 열린 일본 국회 중의원 예결위. 아베 스케야 일본사회당 중의원이 "우리는 36년 동안 한국의 땅과 생명을 빼앗았다"며 "지금도 일본의 검은 안개가 한국의 발목을 잡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검은 안개'는 비리와 부당한 이득을 뜻합니다.

일본이 한국을 돕는 것이 아니라 경제협력이라는 이름으로 뒤에서 부당한 이익을 취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화면출처 : 현대경제연구원)

■ 환경문제로 공장 못 세운 전범기업…'공해산업' 떠넘긴 정황

[앵커]

일본이 건넨 8억 달러 가운데 3억 달러는 무상 경제협력기금이었습니다. 무상 기금이 가장 많이 투입된 곳은 포항종합제철, 지금의 포스코입니다. 그런데 원래 일본은 무상 기금으로 포항제철 건설에 부정적이었는데 갑자기 협력하겠다고 돌아섰습니다. 저희 취재진이 입수한 당시 문건에 그 속내가 드러나 있었습니다. 당시 일본에서 환경문제로 공장을 짓기 어렵게 되자 포항제철로 활로를 뚫으려 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태경, 이호진 기자가 차례로 전해드립니다.

[기자]

1970년 한일협력위원회 총회 문건입니다.

일본 측은 철강, 알루미늄 등의 공업을 위한 토지 이용과 관련해 공해 대책에 협력할 수 있는지 한국 측에 묻습니다.

공해 물질이 나오는 공장이라도 받을 수 있냐는 것입니다.

[최영호/영산대 교수 (국제학연구소장) : 60년대 말부터 환경, 일본의 제조업이 발달하면서 환경문제가 계속 일어나게 되거든요. '가급적 공해산업을 한국 쪽에 넘겨주는 것이 좋다.']

실제 1950년대와 60년대 일본은 중금속 오염병인 이타이이타이병과 미나마타병으로 환경 오염 문제가 극심했습니다.

당시 제철소나 화학공장 등을 늘리는 것을 반대하는 목소리도 컸습니다.

이는 일본 니가타대학 논문에서도 다뤘습니다.

제철업이 폐수가 많이 나오는데다 생산량이 넘친다고 판단해 일본이 한국 같은 제3세계에 수출했다는 것입니다.

실제 한국과 일본이 포항제철 건설에 동의한 것도 1969년 말입니다.

전체 청구권 자금의 15% 수준인 1억1948만 달러를 투입하는 협약을 맺었습니다.

무상 협력기금 용도를 농업 분야로 국한했던 일본 정부가 갑자기 포항제철 건설에 동의해준 것입니다.

포항제철 건설은 당시 이를 수주했던 신일본제철과 미쓰비시상사 등 전범 기업에게도 큰 이익을 안겨줬습니다.

[배석만/고려대 교수 (민족문화연구원) : (일본 기업들이) 막대한 이익을 남겼을 거예요. 당연히. 엄청나게 큰 물량이니까. 그러면 당연히 이런 관련 회사들은 군침을 흘렸겠죠.]

당시 한국이 일본기업으로부터 사들인 설비 금액만 해도 1억7765만달러로, 지원 자금보다 50% 가량 많습니다.

■ "일본과 겹치는 산업 육성 안돼"…'야쓰기 안'에 담긴 일 속내

[이호진 기자]

방금 보신 리포트에서 생소한 단체가 등장합니다.

바로 한·일협력위원회라는 곳인데요.

1965년 한·일청구권 협정 이후 일본의 8억달러를 어디에 쓸지 공식적으로 논의한 것이 '한·일각료회의'입니다.

그런데 포항제철 사례처럼 민감한 부분을 한·일 정재계 권력자들이 모여서 논의한 곳이 '한·일협력위원회'였습니다.

지금 보시는 것은 1968년 11월 한·일협력위원회를 만들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 일본 대표단입니다.

박정희 전 대통령과 악수를 나누고 있는 인물이 한·일협력위원회의 초대 회장인 기시 노부스케 전 총리입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외할아버지로 전쟁 당시 만주국 A급 전범으로 기소돼 실형을 살았던 인물이기도 합니다.

기시 전 총리가 이끌었던 협력위는 한국과 일본의 정치와 경제 문제에 깊숙이 개입했습니다.

취재진이 확인한 한·일협력위원회 문건에는 일본의 속내가 고스란히 적혀 있었습니다.

기시 전 총리의 심복이었던 야쓰기 가즈오가 제시했던 경제협력방안, 일명 '야쓰기 시안'을 둘러싼 논의가 대표적입니다.

이 과정에서 한국은 중화학과 같이 일본과 겹치는 산업을 키우면 안 된다는 언급이 나오는 등 한국을 하청기지처럼 보는 시각이 담겨 있었습니다.

1970년 4월 2차 한·일협력위원회 총회를 앞두고 일본 측이 제시한 장기 경제협력방안, 일명 '야쓰기 안'입니다.

한국의 포항 남쪽 공업지역과 일본의 돗토리, 야마구치에서 기타큐슈, 오이타 일부 지역을 포함하는 한·일 협력 경제권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한국에서 관세를 면제해주는 보세 지역과 자유항을 늘리고, 일본 제품을 가공해주는 합작회사를 세우자는 것입니다.

일본의 기술력과 한국의 노동력을 결합시켜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아시아 '유럽경제공동체'를 만들 수 있다는 장밋빛 전망도 나옵니다.

하지만 비슷한 시기 열린 일본 측 소위원회에선 우려들이 등장합니다.

한국이 중화학 공업에 주력하면 일본 산업과 경쟁이 우려된다는 것이 대표적입니다.

한국이 석유화학과 같이 기술, 자금이 들어가는 산업에 치중하는 것이 맞냐는 문제도 제기합니다.

당시 한국 측에서도 일본 산업의 하청자본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또, 일본은 중공업, 한국은 경공업이라는 식의 오래된 분업론을 그대로 적용시키면 안 된다고 주장합니다.

당시 언론에서도 "한국 경제를 일본의 하청계열화 체제로 몰아넣을 위험성이 있어 우리 나름의 방안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최영호/영산대 교수 (국제학연구소장) : 완제품 공장에 대해서 기초 소재를 대주는 일본의 중소기업들이 (한국 공장들과) 연루된 거죠. 하청하는 구조가 1970년대 중반 정도부터 형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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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Comments
12 o지온o  
재밌게 읽었습니다.
짜증 솟구치게 하는 이름도 중간중간 나오고 ㅋㅋㅋㅋ
S 맨발여행  
노무현 대통령이 저런 거 포함해서 강제로 뺏은 장학회 등을 다시 찾아 오려고 했는데,
법적으로 정치적으로 불가능했다는 뒷얘기도 있더군요.
다음 대통령도 올바른 분이 나와야 할 텐데요.
1 아기베이베  
개인적으로 노무현 대통령님 존경합니다.
1 아기베이베  
우리나라도 일본처럼 얍실하게 정치했으면 좋겠네요. 일본한테 뺏어 먹을거 뺏어 먹다가 타격 덜할 때 경제 전쟁이나 했으면 좋겠네요.
이건 뭐 바위에 대가리 박아 피 터지는 꼴이니
4 유니한  
나라가 부강하면 저런 꼴 안당합니다.

본문 내용과 거라감은 있으나 요사이 일본 관련해서 몇글자 적으면.
반일 하는것도 좋지만 우선 먼저 극일이 되어야 하고 말로만 할것이아니라
좀 불편하더라도 중소기업제품 사용해주고 불소 공장 못짓게 하는것 보다는 짓기는 짓돼
환경 보호에 얼마나 철저하게 하는지 그런것을 감시 해야할 시기 입니다.

비근한 예로 용인시 기읗구에 네이버 데이터 센터 건립하려다가 주민들이 전자파 영향 심히다고 못짓게 했습니다.
결국 네이버는 포기하고 다른 시도 찾게 되었는데,  아이러니하게 용인시청에서 다시 용인시에 데이터 센터 건립해달라고
네이버에 요청했다네요.

마찬가지 입니다. 못하게 할게 아니라 지역에 도움되고 나라에 도움 된다면 하게 하되 감시을 철저히 하는쪽으로 눈을 돌려야
하지 않을까요.
17 앵두봉봉  
모든 악이 박정희와 김종필에서 시작되었네요ㅜㅜ
S 독불  
광복 후 친일파를 처단하지 못한 것이 족쇄가 되어 오늘날까지 부담으로 이어짐
암튼 왜구는 반만년 노략질 뿐만 아니라 청일전쟁, 노일전쟁, 진주만에서 경험했듯
항상 불의에 기습으로 시작하니 위정자는 암암리에 주적으로 삼고 철저히 경계해야 함
S 푸른강산하  
해방 후 친일파를 처단하지 못한 것이 족쇄가 되어 오늘날까지 부담으로 이어짐(2)
8 RedHunter  
어느 언론인가 했더니 일본언론이 지분투자한 토착왜구 매국노 방송 japan tbc 군요;; 요즘 사람들이 불매중이라 천하의 손서키도 힘들어 보이네요
8 Harrum  
이런 좋은 글에도 엉뚱한 댓글로 비아냥대는 한심한 사람이 있네요.
1 문재앙  
일본의 사과를 받아내는 것 중요하지요.
아베 이놈 예전부터 신사참배하러 돌아다니고 731 전투기 앞에 따봉하며 포즈잡는 사진 보면서 엄청 열받더군요.
다만 이런 간사한 일본 정권을 상대로 지금 우리 정부가 너무 감정적으로 성급하게 대응해서
지금 솔직히 대책이라곤 일본맥주니 일본필기구니 일본차니 일본여행이니 불매한다고 하는게 전부죠.
어느정도 도움은 되겠지만 지금까지 실컷 이용 잘하던 사람들이 꼭 보면 이제와서 그러더라죠.
그리고 일본을 정말 싫어하는 사람들이라면 화이트 리스트 제외, 안보 우방국에서 제외해 무역 수출입품 꼼꼼히 따지는 것.
이게 오히려 뿌듯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일본같은 못 믿을 적국이랑 꼼꼼히 따지자는게
무슨 경제보복이니 난리인지 모르겠습니다. 대통령도 2년전 아베 면전에서 일본은 군사 동맹국이 아니라고 했잖아요.
일본한테 실컷 그들이 원하는대로 자극해놓은 꼴입니다.
저 간사한 것들이 이렇게 나올걸 예상을 못했다면 정말 무능한 겁니다.
그런 와중에 또 북한이랑 경제협력을 해서 일본을 꺾겠다니, 이순신 같은 위인을 스스로에 빗대어 독립운동가 코스프레를 하는데
저는 보기가 참 그렇습니다.
평소 정치인들 선거에 낙마하면 백의종군을 한다니 그런 표현도 정말 아니꼬운데
지금 대통령은 빗대자면 왕의 자리에 있으면서, 무슨 이순신 12척의 배니 하면서..
자기가 싸우다 전사할껀가요? 조선시대처럼 이해관계가 단순한 시대가 아닌데 말이죠.
결국 피해를 입는건 한일 양국에 정치고 뭐고 생업에 종사하며 잘먹고 잘살길 바라는 시민들 아닌가요? 
국민들이 힘을 모아야 하는건 동의하는데 자꾸 조국 민정수석같은 배웠다는 사람들이 유치하게도 편협한 프레임에 갇혀서
자기들 뜻에 동의 안하면 친일 매국노니 사람을 악으로 몰아가는데, 이런걸 보면 그들 총선 이해관계밖에 없는 것 같기도 하고.
북한을 달래듯이 일본시민과 반대진영의 사람들을 논리와 상식으로 설득해서 자기 편을 만들어도 뭐한데
자꾸 감정적으로 성급하게 마치 일본의 모든 것을 악의 축으로 보는지 이번에 모 구청장도 시내에 한국 좋아서 찾아온 일본인들은 관심이 없는지 
보기도 흉한 깃발 달아놓고 참..
저는 믿었던 사람이 뒤통수 치면 배신감이 더 크게 옵니다.
새누리당 꼴통들 허수아비 대통령 박근혜를 기쁜 맘으로 몰아냈더니
앞에서는 온갖 정의로운척 입 잘 놀리면서 뒤에서는 미투당하고 챙길거 다 챙기고 페미니즘인지 뭔지 찍소리도 못하고
안보며 외교, 경제 등 분명히 추락하고 있는데 자꾸 아니라고 어떻게든 잘하고 있다며 종교적 수준으로 지지하는 문정권 사람들 보면
자한당 꼴통들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특히 이번 윤지오 폭로 사건 관련해 jtbc에서 사과했나요? 후속보도고 뭐고 조용하던데..
어느 정부가 들어서건 간에 언론은 전부 정권의 끄나풀이 되네요.
팩트는 나중에 확인하고 일단 나와서 먼저 감정적으로 쏟아내는 선방을 날려야 진실에 가깝게 되는 현언론.

그리고
지금까지 북한은 새벽 기습남침을 비롯해 무수한 도발에 불과 10년도 안된 천안함, 연평도 포격도발같은 문제에 '단 한번도' 사과 한번 말로라도 한 적 없는데
왜 이런 유사국가랑은 과거를 잊고 평화니 헛소리를 하는걸까요?
핵으로 서울불바다를 만든다고 하니까 북한에 한 목소리로 규탄하기는 커녕, 왜 북한을 자극하냐는둥 당시 정권 탓하는 인간들.
그동안의 피해에 대해 배상은 받기는 커녕 오히려 쌀을 퍼주겠다는게 도무지 이해가 안되네요.
이런 말 하면 같은 민족이니까! 하며 쉴드를 치는데
그럼 똑같이 한국사는 전두환이 이 새끼를 광주에 가서 시민들앞에 악수하고 팜플렛 나눠주면서
평화! 외치면 시민들 반응이 어떨까요? 물론 전두환은 끝내 사과를 하지 않는데도요.
오늘날의 애국은 국민들 잘먹고 잘사게 하는거라 생각합니다.
진보정권이 들어서면 사회갈등이 완화되는 장점이 있는데 지금은 솔직히 더 격렬하네요.
갑자기 21세기에 민정수석이란 사람이 친일파 타령하며 국민들을 이분법을 하지 않나.
본인은 전혀 국민을 분열시키는게 아닐거라 굳게 믿는 저 내로남불.
아마 이 글을 혹시나 읽게될 누군가는 저에게 친일파니, 토착왜구니 해도
독도는 우리땅이고 한일 스포츠경기에선 당연 한국을 응원하는 사람입니다.
툭하면 빨갱이라고 잡아서 고문하는 우리 역사의 어두운 단면을 이젠 진보진영에서 친일파라며 사람을 나쁜놈으로 만들어 버리네요.
자기네 의견에 조금이라도 비판하면 바로 친일파 되더군요.
이런것도 따지고 보면 보복이죠. 자기네들은 언제나 깨끗하고 손혜원, 드루킹 등 쏙 빠져 나가고 누가 선이고 악인지. 다들 비슷해보입니다.
해방 후에 이렇게 친일파 청산이니 뭐니 나라안에서 한창 시끄러울때
믿었던 우리 민족이 새벽에 기습적으로 밀고 들어온 뒤통수 역사는 까먹은 그들.
역사를 배울때 남이 해주는 말만 듣고 그런갑다~하고 넘기는 사람들, 스스로 그게 진짜인지 의문을 갖지 않으면 언제까지나 가진놈들에게 이용당하다 버려질 뿐이죠.

댓글에서 오로지 한쪽으로만 쏠린채 글을 쓰는 분들이 많이 보여서 긴 글 한번 써봤습니다.
8 Harrum  
참 길게도 엉뚱한 소리만 잔뜩 써놨어요?
딴지성 글을 쓴 목적이 보이네.
하긴 대화명이 문재앙이라는데 뻔한 거 아닌가..
물타고 싶겠죠.
진짜 지저분한 글이군요.
8 RedHunter  
이런 좋은 댓글에도 엉뚱한 댓글로 비아냥대는 한심한 사람이 있네요.
16 조니존  
도대체 어느부분이 좋다는건지..팩트가 있기를 하나...뭘 쓰려면 제대로 알고 써야지..겉핥기 식으로. 대충대충..
언제 대통령님이 자신을 이순신으로 칭하셨죠? 한국좋아서 찾아온 일본사람들도 한일 관계를 다 알고 온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가 일본사람만 오나요?중국사람들은 일본사람 엄청싫어하죠..그럼 그깃발 보면 엄청 좋아할거 같은데요..
반대로 홍보효과 되지 않겟어요? 그걸 잘못이라고 하는것들이 매국노들이지..
연평도,천안함 사건 일어낫을때 ..군관계자들 제대로 처벌했나요?적들에게 제대로 대항하지 못해서 부하들의 목숨을 잃은것들은
어떻게 됐죠? 왜 그때의 조사를 제대로 하자는데도 막는 겁니끼? 그게 더 이상하지 않아요?
건너편 옆마을 사람말고 지금 한건물에 사는 이웃들이 적보다 더한넘들인데....내 나라를 팔고,국민을 팔고,적군의 편을 들고 잇는데..
진짜..개소리는....
1 문재앙  
그저 반대의견은 모조리 쓰레기같은 잡글이고 팩트가 없니 뭐니 반박도 못하고 인신공격에 비난에 헛소리하죠.
고집은 더럽게 세서 절대 조금도 인정을 안 합니다.
대통령을 이순신마냥 떠받들고 있는거 부정하나요?
님같이 정책보다 무슨 아이돌마냥 겉으로 드러나는 쇼만 보고 인성이 좋니 뭐니 단순하게 지지하는 사람들이
박근혜, 박정희, 김대중, 노무현 극성 지지자들처럼
지금 문재인을 이순신으로 치켜세우고 문재인도 그걸 즐기고 있는거 사실이잖음?
아니 이 질문에 답해봐요. 문재인 정부가 지금 안보, 외교, 경제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나요?
근거라도 말을 하던가 
갑자기 중국을 끌고오네? 중국사람이 일본 싫어한다? 아니 갑자기, 뭔 소리에요? 중국이 갑자기 왜 나와?
중국 사람들 보기 좋으라고 노 재팬 깃발 건다는 거에요? 말이야 방구야. 이렇게 해야 나라에 좋지 않느냐고?
우리나라가 중국 속국이에요? 중국에 아주 우호적이신 분인가 보네요. 
미세먼지로 사람들 건강을 해치고, 사드보복때 참 구질구질하게 여행금지 시킨 중국 공산 정부가 좋아요?
유커들 끌어모으는 상인들이 아닌이상 안 와서 조용하고 좋다는 여론이 더 많은걸로 기억하는데?
미국산 소고기는 근거도 없이 이미 광우병 걸린거 마냥 그렇게 시위하더니
미세먼지는 직접적으로 피해를 입고 있는 중임에도 이상하게 큰 시위같은거 없음.
중국을 아주 좋아하시나 보군요.
님 그리고 군대 갔다 왔나요? 여자죠? 아니 적들이 치밀하게 기습적으로 도발해서 국군이 사망한걸 왜 군 관계자 탓으로 돌리나요?
사상이 조금 의심스럽네요. 북한이 먼저 도발했으니 당연히 북한에다 욕을 해야 정상인데, 왜 제대로 대응 못했다고 국군을 탓합니까?
그렇게 따지면 김대중 정권 당시 한일월드컵때도 연평해전 일어난게 북한 탓이 아니고 군 내부 관계자가 처벌 받아야할 문제인가요?
뭐 어떻게 대응하실건지요?
내가 극우 꼴통이였으면 님한테 벌써 빨갱이니 뭐니 공산당에 나라 팔아먹는 매국노니 욕하고도 남았을 황당한 논리네요.
우리가 먼저 북한에 미사일 쐈나요? 나도 평화 좋아하는데 항상 저것들이 먼저 잊을만하면 미사일이나 남파공작등 도발하는거 알고 계신지?
그리고 군대는요, 진보정권이건 보수정권이건 어느 정권이 집권해도 폐쇄적인 집단이였습니다.
마찬가지로 얼마전 북한 목선이 자주 내려와서 야당이 조사하자니까 했나요? 지들 내부에서 다 조사하겠다고 하지요..

그리고 뭐? 건너편 옆마을 사람말고 지금 한 건물에 사는 이웃들이 적보다 더 한 넘들인데..? 잘 알고 계시네요.
근데 그 대상은 언제까지 문재인에 반기를 드는 자한당과 문재인 비판 세력에 한해서 겠지요?
북한은? 님은 부정하고 싶겠지만 님은 사상이 한쪽으로 쏠린 사람입니다.
전두환 이 새끼보다 더 악랄한게 바로 북한 3대 세습 독재정권 김정은이란거 꼭 아셨으면 합니다.
지금 나라가 일본과 맞선다고 참 바쁜데 북한은 그 와중에 미사일 쏘면서 문대통령 난처하게 하는거 보이죠?
근데 문재인이 아무 소리도 안 하니까 역시 북한에 침묵하는 당신들도 문제 있는겁니다.
내가 다시 한번 말하지만. 해방후에 우리나라는 친일 청산한다고 들떠있을때 믿었던 우리민족, 공산당이 기습적으로 밀고 남침한 역사.
일본은 형식에 불과하더라도 이미 수차례 한국을 찾아와 사죄한 정치인들이 있었던건 팩트입니다.
하지만 북한은 형식적이라도 단 한번도 기습남침, 수많은 도발에 사과 안 했습니다.
이들에게는 배상과 사죄를 묻지 않고 평화를 주장한다는건 정신병입니다.
과거에 적국이었지만 현재 동맹국인 일본은 언제든 쳐들어 올 수 있는 위험한 국가라 생각하고
지금 전쟁을 잠시 쉬고 있는 적국과는 과거사를 따지지 않고 그저 평화 평화 망상에 빠져 있는게 정상인가요?
지지는 하되, 왜 님이 지지하는 사람과 정당은 어째서 북한과의 과거사, 미사일 도발에는 침묵하고
일본에만 죽어라 파는지 의심을 해보세요.
16 조니존  
내가 한말에는 대답은 안고..글만 길게 쓰면..뭐 대단한건가?
처음에는 대통령님 자신이 이순신이라고 그랫다더니..내가 팩트찝으니까..이제와서 이순신처럼 떠받든데...
말바꾸기는 너네들 교육받니..팩트를 갖고 말하랫지 누가 주저리주저리 니말 듣고 싶데?
긴글 읽을 필요성 못느껴서 그냥 앞부분 보고 말앗네... 그냥.무슨 논리 잇는척 하지말고  너네들  잘하는 욕이나 한사발 하고 꺼져
1 문재앙  
내가 먼저 긴 댓글을 썼고요. 님이 내 글을 읽어보곤 어딘가 불편해서
내 댓글에 끼어들어선, 어떻게든 반박은 하고 싶은데 할 수 있는거라곤 이순신 부분만 반박하기 편하니 그거 끄집어내서 반박한거지요..?
중국과 북한에 굉장히 우호적인 분이시라 자국민, 장병이 북한의 어뢰와 미사일로 다쳐도
북한 욕을 하는게 아닌, 국군 윗대가리 탓이나 하고 있는 정신상태로 누가 누구한테 매국노니 하는건지. 참 어이가 없습니다.
이러니까 반일하는 사람한테 북한을 들이대는거에요. 놀랍게도 북한과 일본에게 동일한 잣대를 들이대지 않거든.
그래서 사람들이 이건 무슨 개수작인가 총선전략으로 민주당이 반일을 위해 작전을 짠건가 의심하는 겁니다. 
이런 합리적인 의심을 제기하고 비판하면 돌아오는건 친일, 매국노 일베충 등 멀쩡한 자국민을 분열하는 똑같은 매국노 짓으로 대응하죠.
북한 미사일은 신경도 안쓰고 오로지 일본과 맞서겠다며 거북선 횟집에 간다던가 12척의 배라는 단어로
대통령이 맞서겠다 하니까 당연 주변 사람들과 여권, 조국같은 사람들이
와~ 우리 대통령님 이순신같다며 찬양할거란 맥락으로 이해해야지. 이게 뭐가 그렇게 불편해서 글자 그대로 해석해 추하게 따지고 있나요?
좀 더 시기를 기다렸다가 일본한테 아쉬운게 없을 시기에 한방 먹일 수 있는 냉철한 이성이 필요하단 거지요.
그저 감정만 앞선채 일 저질러놓고 당장 물자, 제원도 파악 못해서 의지만으로 다 되는양, 결국 국민들이 개고생하고
공은 다 자기들 몫으로 돌리며 문재인이 일 잘하네 하며 자화자찬할게 뻔히 보이거든요.
체계없는 회사마냥 허둥대는 꼴이 안쓰러워서 그런겁니다. 고작 이순신 하나 물고 늘어져서 정신승리가 되나요?
뭐 반박을 못하는거 보니 군대 안 간 여자라고 물어본게 맞나 보군요. 화이팅!
8 Harrum  
저게 좋은 글이면 당신은 일베 동조자가 맞군요.
정신차려요.
1 문재앙  
내 댓글이 이 게시글과는 관련 없지만 내가 말한게 어디가 그렇게 불편한지요? 다르게 생각하는 부분이 있으면 반박을 하세요.
내 닉네임을 보고 바로 일베, 토착왜구, 친일파, 태극기 부대 등 프레임을 씌워버리면 그냥 만사 편하죠.
난 그전에 박근혜를 닭년, 이명박을 쥐새끼라 표현하고 나경원은 나베라고 하나요? 난 얼굴마담이라고 했죠.
어느 정치인도 댁처럼 조금이라도 뭐라했다고 해서 불편한 사람 없습니다.
욕 먹을 짓을 했으면 먹어야지! 정치인은 욕을 먹어야 하는 직업입니다.
잘한다고 하면 어느순간 지 잘난 줄 알고 나 아니면 안되는구나 싶어 독재자가 되는거구요.
보수꼴통들은 툭하면 빨갱이 타령, 진보꼴통들은 요즘 토착왜구로 밀고 나가고 있고 아님 일베충! 얼마나 편합니까.
듣기 싫은 의견은 이렇게 퉁치고 무시하면 되거든요.
박근혜나 기타 보수진영 사람 이름을 두고 놀리면 그건 뭔데요?
문재앙이 일베만 쓰는 단어인줄 착각하시네.
그럼 보수정치인들, 아 홍발.정도 있군요. 내가 일베면 보수 정치인 이름가지고 별명지은건
일베처럼 꼴통인 광우병 소고기 시위나 하는 극좌파 단체들이나 쓰는거라고 우기면 수긍하실건지?
그렇게 발.정발.정 하더니 
진짜로 성욕을 주체못해 뒤에서 미투당한 사람은 문재인과 민주당 당내 경선을 겨뤘던 대선후보 2명이었죠.
내 글에 어디서 일베라고 단정 짓나요?
내가 뭐 다짜고짜 광주민주화운동을 폄훼하고 노무현 대통령을 욕했나요?
내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언론이 보도하는 내용을 무조건적으로 신뢰하지 말라는 내용입니다.
JTBC가 말하면 그저 다 팩트인줄 알고 굳게 믿어버리는 사람들 때문에 본문과는 상관없지만 그냥 좀 썼습니다.
손석희에 절대적인 신뢰와 윤지오, 안희정 비서도 불륜을 성폭행이라고 우기고 그게 진실마냥 통하는 세상을 보며 경계하란 겁니다.
물타기는 무슨, 씨네스트가 아주 대단한 커뮤니티 인기도 없는 글에 뭐한다고요?
아마추어 정권과 그 지지자들의 한계가 여기서도 드러나죠.
내가 다짜고짜 쌍욕을 퍼부은것도 아닌데 그저 다 헛소리라는 식으로 사람을 일베로 몰아버리니 문재인 정부가 취임초와는 반대로
점점 등을 지는겁니다. 내가 문재인 뽑은건 안 믿겠죠? 믿었던 사람이 일을 못하면 더 배신감이 생기지 않나요?
지금 문재인 정부가 외교, 안보, 경제 다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더이상 말을 말죠.
8 Harrum  
재단 좀 하지 말고요.
물타는 글인 게 뻔히 보입니다.
댁 닉이 알바용이거나 일베용인 건 아시죠?
1 문재앙  
내 글이 불편하면 애초에 무시하고 지나갔으면 될 일 아닙니까.
그냥 내가 일베라고 믿으세요. 그게 제일 속편한 겁니다.
내 닉네임 하나로 일베라고 주장하시는 건지?
위에 글 좀 읽으세요.
닭근혜라고 하면 전부다 일베같은 어디 극좌파 종북세력들의 알바인가요?
대체 내 글 어디가 그렇게 일베스러운가요? 일베를 잘 아시나봐요?
8 RedHunter  
글내용에 대한 잘못된 내용인지 무엇인지 논리를 내세워 반박을 하면 더 좋을거 같은데 끝까지 일베니 뭐니 언급;;
에휴~ 결국 저번과 같이 이번에도 폭망ㅠㅠ
16 조니존  
닉자체가....일배인증인데? 뭔개소리?
1 문재앙  
프로필 사진이 보노보노네요?
그 캐릭터 일본 애니메이션 만화 아닙니까?
일본 캐릭터 좋아하는걸 보니 토착왜구, 친일파인가 보군요. 맞나요?
어이없죠? 내 전 닉네임은 닭근혜였습니다.
닉으로 모든걸 판단하지 말아주세요.
자꾸 그런식으로 접근하니까 문재인과 민주당, 그 지지자들 때문에 등을 지는 겁니다.
8 RedHunter  
그러고보니 정말 보노보노 ㅋㅋ
모야 진짜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