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유태인 후손의 노리개 아배 - 25일개봉 "주장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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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유태인 후손의 노리개 아배 - 25일개봉 "주장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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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단체가 아닌 일반단체인 일본회의를 표면에 세워놓고 실제로는 뒤에서 신토가 그것을 지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은 전쟁 전 일본을 신봉하며 인권 감각이 없고 자신들은 특별한 지배층이라는 계급의식을 갖고 있습니다.” 그의 말이다.


역사 왜곡에 맞서는 타와라 요시후미 어린이와 교과서 전국 네트워크21 대표는 “아베 정권하 장관 중 16명,

즉 85%가 일본회의 의원연맹에 소속돼 있다.

아베씨는 이 연맹의 최고 고문”이라며 “일본회의가 일본 정치판을 휘어잡고 있다”고 했다.


실제로 1993년 일본군 위안부에 대한 일본군의 강제성을 인정한 고노담화 이후 97년 일본의 모든 중학교 교과서가

위안부 문제를 다뤘지만 2012년엔 교과서에서 완전히 사라졌다.

타와라 대표에 따르면 “아베 내각이 교육 기본법을 개정해 교과서에 대한 정부의 영향력을 키우면서”다.

앞서 우익 역사교과서 제작 단체인 ‘새로운 역사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이 97년 출범한 당시 국회의원 2회차 임기 중이던

아베는 대부분 자민당 의원들로 구성된 원내위원회를 통해 이 단체를 지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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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중국의 팽창을 견제하기 위해 동북아 최전선 우방국인 한국과 일본의 졸속 화해를 압박해왔다”고

데자키 감독은 주장했다.

김창록 경북대 법학교수의 말도 이를 뒷받침한다. 김 교수는 1965년 한일수교에 대해 “냉전시대 자본주의

시장의 최전선에 있던 두 개의 우방, 한국과 일본에 미국이 국교를 맺으라 요구하며 체결됐다”면서

“그 과정에서 식민지 지배와 관련한 일제강점기의 심각한 인권침해 등이 충분히 다뤄지지 못했다”고 설명한다.

데자키 감독은 “2015년 한·일 일본군 위안부 협상 배경도 놀랄 만큼 비슷하다”면서 “중국의 세력이

확장되고 있는 상황에서 오바마 정권이 아시아 최대 우방국인 한일 양국에 압력을 가했고 다시금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정의구현보다 미국의 국익이 우선시됐다”고 지적.


“미국은 전쟁을 감안한 군대를 일절 금지하는 ‘평화 헌법 9조’를 포함한 일본의 현행 헌법 초안을 작성했지만,

모순적이게도 몇 년 후 공산세력이 동아시아 지역에 확장하자 일본에 재군비 압력을 가했다”고 했다.

그러나 전후 당시 일본 정부가 재군비에 반대하자 “일본을 친미, 재군비로 전향시킬 인물을 찾았고,

기시 노부스케라는 적임자를 감옥에서 찾아내 그를 석방하고 총리 선거를 위한 비자금을 댔다”고 데자키 감독은 주장했다.

진주만 공격을 감행한 도조 히데키 내각의 각료로 당시 A급 전범 혐의자로 수감 중이었지만

기어코 총리 자리까지 오른 기시 노부스케. 그는 바로 아베 총리의 외할아버지다.

왼쪽부터 외할아버지인 기시 노부스케 전 일본 총리와 어릴 적 아베 신조 총리. [사진 시네마달]

주일 미군 주둔을 유지하는 ‘미·일 안보 조약’ 개정안에 서명하고 전범자들의 석방에 대한 미국 정부의 승인까지

끌어냈던 기시는 일본 대중들의 거센 반발로 결국 사퇴했지만 “그의 꿈은 결코 죽지 않았고

후손 아베 신조를 통해 이미 착수되고 있는지도 모른다”고 데자키 감독은 말한다.

그리고 그것이 실현될 경우 일본 사람들에게 어떤 미래가 닥칠지 여러 관계자들의 증언을 통해 이렇게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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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9 DUE  
지금이 그 미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