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스러워서..
백두
9
1181
1
2019.06.19 20:29
요즘 씨네스트가 완전 넷프네스트네요.
넷프릭스 완전 털리네요,
넷플릭스 관계자 입장에서 보면, 과연 좋을까 아니면 나쁠까...
9 Comments
넷플릭스 별로 상관 없지 않을까요?
회원 수 이미 장난 아니고..
제가 결제한 것은 아니지만,
전혀 관심 없던 저도 넷플릭스 아이디를 갖고 있는 것을 보면.. ㅡㅡ;;
아이디는 갖고 있지만, 딱히 관람하는 것은 없는..
무슨 짓을 하건 안 보는 사람은 안 보는 것이고..
어떻게 막건 뭐를 하건 볼 사람은 보게 되죠.
지금까지 넷플릭스에서 딱 2개 봤어요. ㅡㅡ;;;;;;
아이디 얻은지 어언 두 세달 되는 듯 한데도.. ㅋㅋㅋㅋ
그리고 털린다는 표현도 크게 와닿지 않는 표현인 것이..
아무 관심도 없던 분들도
자막을 추출해서 제공해 주시는 분들 덕분에
넷플릭스 결제를 하시는 경우도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언제나처럼 장사하는 입장에서는
무관심이 가장 무서운 법이죠.
리플이건 악플이건 관심 있는 사람들이 하는 것 처럼
관심이 있으니 자막 추출도 하는 것이고..
그런 것 같아요.
게다가 넷플릭스 신의 한 수인 것이
결제하면 온 가족이 각각의 나이에 맞게 설정해서
개개인이 볼 수 있다는 점이겠죠.
아이들은 아이들 나이에 맞게 알맞는 컨텐츠만 볼 수 있고..
인프라는 깔려있는데
KT처럼 [장비 하나 더 추가하면 추가비 부담] 따위의 밥통짓은 그닥 하지 않는 듯.
회원 수 이미 장난 아니고..
제가 결제한 것은 아니지만,
전혀 관심 없던 저도 넷플릭스 아이디를 갖고 있는 것을 보면.. ㅡㅡ;;
아이디는 갖고 있지만, 딱히 관람하는 것은 없는..
무슨 짓을 하건 안 보는 사람은 안 보는 것이고..
어떻게 막건 뭐를 하건 볼 사람은 보게 되죠.
지금까지 넷플릭스에서 딱 2개 봤어요. ㅡㅡ;;;;;;
아이디 얻은지 어언 두 세달 되는 듯 한데도.. ㅋㅋㅋㅋ
그리고 털린다는 표현도 크게 와닿지 않는 표현인 것이..
아무 관심도 없던 분들도
자막을 추출해서 제공해 주시는 분들 덕분에
넷플릭스 결제를 하시는 경우도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언제나처럼 장사하는 입장에서는
무관심이 가장 무서운 법이죠.
리플이건 악플이건 관심 있는 사람들이 하는 것 처럼
관심이 있으니 자막 추출도 하는 것이고..
그런 것 같아요.
게다가 넷플릭스 신의 한 수인 것이
결제하면 온 가족이 각각의 나이에 맞게 설정해서
개개인이 볼 수 있다는 점이겠죠.
아이들은 아이들 나이에 맞게 알맞는 컨텐츠만 볼 수 있고..
인프라는 깔려있는데
KT처럼 [장비 하나 더 추가하면 추가비 부담] 따위의 밥통짓은 그닥 하지 않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