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여자 스토커가 남성 칼로 찌름
再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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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5 19:10
23일, 도쿄·신쥬쿠의 아파트에서 지인 남성의 배를 찔러 현행 체포된 여자가 " 좋아서 어쩔 수 없었습니다." 라고 진술했습니다.
자칭·타카오카 유카 (21)는 23일, 신쥬쿠의 맨션의 1층에서 20대부터 30대 정도의 지인 남성의 배를 칼 같은 것으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남성은 중태로, 현재도 집중 치료실에서 치료가 계속 되고 있습니다. 그 후의 수사 관계자의 취재에서, 타카오카 용의자가 "그가 좋아서 어쩔 수 없었습니다" "상대를 죽이고 나도 죽으려고 생각했습니다"라고 진술하고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경시청은 남녀간의 트러블이 원인이라고 보고, 사건의 경위등을 자세하게 조사하고 있습니다.
12 Comments
아래 사진은 소름이 끼치는 장면이군요...
약간 부자연스럽게 연출한 느낌도 드는데..
약간 부자연스럽게 연출한 느낌도 드는데..
사람을 죽인 범죄자에게 씨를 붙이는 건 한국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사람을 죽이거나 미수라해도 살인자나 마찬가지인데 그런 사람에게
인권 논란 하는 나라도 한국밖에 없는거죠
미국에서는 범죄를 저지른 이상 무조건 미스터 미스 미세스란 표현을 뺍니다
또한 가끔 범죄자들이 무협의로 풀려나는 경우는 돈을 써서
유능한 변호사를 이용해 풀려나는 거지 인권 타령에
의해 풀려나는 케이스가 아닙니다
도대체 죄를 지은 범죄자에게 인권 타령하고
범죄자의 얼굴을 가리는 나라가 제대로 된 나라입니까??
죄를 지은 이상 이미 사람이 아닌 해충인 것입니다
그런 사람의 인권보호는 결코 용서되서는 안됩니다
참고로 한국은 인구수가 작아서 진보당이 인권법안을 허락한
거라고 봅니다
인구수가 1억이상 되는 나라에서 인권법안이 과연
제대로 통과할지 의문이 듭니다
사람을 죽이거나 미수라해도 살인자나 마찬가지인데 그런 사람에게
인권 논란 하는 나라도 한국밖에 없는거죠
미국에서는 범죄를 저지른 이상 무조건 미스터 미스 미세스란 표현을 뺍니다
또한 가끔 범죄자들이 무협의로 풀려나는 경우는 돈을 써서
유능한 변호사를 이용해 풀려나는 거지 인권 타령에
의해 풀려나는 케이스가 아닙니다
도대체 죄를 지은 범죄자에게 인권 타령하고
범죄자의 얼굴을 가리는 나라가 제대로 된 나라입니까??
죄를 지은 이상 이미 사람이 아닌 해충인 것입니다
그런 사람의 인권보호는 결코 용서되서는 안됩니다
참고로 한국은 인구수가 작아서 진보당이 인권법안을 허락한
거라고 봅니다
인구수가 1억이상 되는 나라에서 인권법안이 과연
제대로 통과할지 의문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