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동물권리단체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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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8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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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물 단체가 사유지를 침범해 일을 방해하고 있다.
2. 자세도 마음대로 바꿀 수 없는 좁디좁은 우리를 대량 생산 목적으로 갖춘 시설이다.
3. 동물 단체가 한 다른 일은 알 수 없지만
주민들이 돼지 생산업자 편을 든 것 같다.
2. 자세도 마음대로 바꿀 수 없는 좁디좁은 우리를 대량 생산 목적으로 갖춘 시설이다.
3. 동물 단체가 한 다른 일은 알 수 없지만
주민들이 돼지 생산업자 편을 든 것 같다.
4. 행동을 하지 않으면 변하지 않는 일이 있고 행동을 해도 변하지 않는 일이 태반인데
나 대신 행동을 해주는 곳이 있다. 저런 동물 단체도 그런 역할을 하는 곳 중 하나다.
이익을 좇기도 한다.
5. 동물 보호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돼지 고기 '먹거리 생산' 이야기이기도 하다.
언론 등의 영향으로 '바른 먹거리', '착한' 먹거리, '윤리적인' 먹거리를 추구하는 소비자가 늘었다.
인식이 변한 소비자를 따라 생산 환경을 바꾼 생산자도 있다.
질병 예방 목적이 크지만 생산 환경을 바꾸게 한 법률이 생기기도 했다.
나 대신 행동을 해주는 곳이 있다. 저런 동물 단체도 그런 역할을 하는 곳 중 하나다.
이익을 좇기도 한다.
5. 동물 보호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돼지 고기 '먹거리 생산' 이야기이기도 하다.
언론 등의 영향으로 '바른 먹거리', '착한' 먹거리, '윤리적인' 먹거리를 추구하는 소비자가 늘었다.
인식이 변한 소비자를 따라 생산 환경을 바꾼 생산자도 있다.
질병 예방 목적이 크지만 생산 환경을 바꾸게 한 법률이 생기기도 했다.
6. '업진살 살살 녹는다'
닭고기 살살 녹는다.
낙지 살살 녹는다.
- 사나 도톤보리 여행 살살 녹는다.
보살핌 받지 못한다는 것은 똑같지만 다른 캐어 박 안락사.
나빠진 건강에 의사 권유로 고기는 먹었지만 채식 때문이 아니라 한
'생선 먹다 걸린 유투버' 채식주의자 비건.
이중성을 보이고 진정성을 의심 받거나 추구하는 것과 믿음을 배신해
화제가 된 사례들이 있다.
닭고기 살살 녹는다.
낙지 살살 녹는다.
- 사나 도톤보리 여행 살살 녹는다.
보살핌 받지 못한다는 것은 똑같지만 다른 캐어 박 안락사.
나빠진 건강에 의사 권유로 고기는 먹었지만 채식 때문이 아니라 한
'생선 먹다 걸린 유투버' 채식주의자 비건.
이중성을 보이고 진정성을 의심 받거나 추구하는 것과 믿음을 배신해
화제가 된 사례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