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여학생
再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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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3 16:39
10 Comments
뭐지, 개그 기대하고 들어온 제가 등딱 된 느낌인데요. ㅡㅡ;;;;;;;
틀릴 수 있겠지만, 저런 경우 가정교육이 가장 큰 문제일 수 있겠죠.
친구를 잘못 사귀어서 그렇네, 뭐가 어쩌네 하더라도 가정이 엇나가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겠죠.
착한 부모와 제대로 된 교육이 동의어는 아니니까요.
주변에 착하지만 자식 감싸고 돌기만 하는 부모님이 계시고.. 성인이 된 아들내미 사고치고 다님.
주변에 아이에게 정을 주지 않고 애 앞에서 욕지거리 일삼는 부모가 실제로 있어서.. 아이가 내년에 학교 들어가는데 아이 폭력성과 욕하는 수준이 보기 민망할 정도임.
[착하고 이쁜 말만 해야지~ 그런 말 하면 못 써..] 하면서 꾸중 몇 번 했는데 야단 맞을 때는 뾰로퉁하고 발광을 하더니 잘 따르더라구요. 불쌍했음.
부모라는 애들이 정말.. 말 한다고 들어 처먹는 애들도 아니고.. 아 놔.. 아이일 때 사랑을 듬뿍 줘야 하는데 진심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음.
틀릴 수 있겠지만, 저런 경우 가정교육이 가장 큰 문제일 수 있겠죠.
친구를 잘못 사귀어서 그렇네, 뭐가 어쩌네 하더라도 가정이 엇나가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겠죠.
착한 부모와 제대로 된 교육이 동의어는 아니니까요.
주변에 착하지만 자식 감싸고 돌기만 하는 부모님이 계시고.. 성인이 된 아들내미 사고치고 다님.
주변에 아이에게 정을 주지 않고 애 앞에서 욕지거리 일삼는 부모가 실제로 있어서.. 아이가 내년에 학교 들어가는데 아이 폭력성과 욕하는 수준이 보기 민망할 정도임.
[착하고 이쁜 말만 해야지~ 그런 말 하면 못 써..] 하면서 꾸중 몇 번 했는데 야단 맞을 때는 뾰로퉁하고 발광을 하더니 잘 따르더라구요. 불쌍했음.
부모라는 애들이 정말.. 말 한다고 들어 처먹는 애들도 아니고.. 아 놔.. 아이일 때 사랑을 듬뿍 줘야 하는데 진심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