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오는 감성 영화 세상 씨네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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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오는 감성 영화 세상 씨네스트!

3 홍익상진 2 674 4 0
안녕하세요 , 참 오랜만에 맞이하는 이른 아침 주말이네요.

갑자기 문득 생각이 들어 로그인을 하게되었어요.  제가 처음 가입해 활동한게 18살때부터이니 
곧 20년 가까이 되겠네요.

씨네스트도 나이를 먹었군요.  지금은 세월과 풍파에 찌든 직장에서의  장역할이라서 시간이 많이 없어요.ㅎㅎ

본래도 영화를 자주보고 좋아해서 씨네스트에도 회원가입을 했던건데 변치 않고 있어줘서 늘 고맙습니다.,

제가 책읽는 습관이 없어 대화의 흐름이 자주 막히는걸 빌미삼아 요새들어선 독서모임이란걸 나가보곤 합니다.
모두가 제 마음 같지는 않지만, 중심을 잡고 제가 나가고 싶어서 거리가 있어도 참여를 하게 되었어요.
한두어달쯤 됐는데 참 온갖 갖가지 사람이 모이다보니 충돌도 있고 즐거움도 있고 그렇네요.

쓰다보니 또 푸념 비스름하게 되버렸는데, ..  독서모임을 어제 하고와서
항상 느끼는거지만 군중속에 섞여있을때는 외로움도 모르겠고 즐겁고 제 담당이 분위기 메이킹도 하는역할인지라 몰랐는데

끝나고났을땐 허탈한게 고독감이 밀려오곤 합니다.  나이가 있어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외로움과는 다른 고독감이 아닐까 합니다. 외롭다면 다른사람을 만났겠지요. 이제 그럴때는 지난지라
이 고독감속에 새로운 나를 찾아야 되나 싶고,  여기도 내가 나설 자린 아닌가 하는 생각으로 아침의 문을 좀 다크하게 시작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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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S rayphie  
반갑습니다. 닉이 낯이 익습니다.
10 o지온o  
저도 심심하니 자주 와주셨으면 좋겠는데요.
그리고 누가 그랬지만, 인간.. 언제나 외로운 법이라고 했죠.
주변 분들이 많고, 적고와는 상관 없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