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만에 만드는 전자레인지 보쌈
再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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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4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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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마차
간단해서 좋은데요 ㅇ ㅇ!! 저도 수육 자주 해먹는데 한번 해봐야겠네요 ^^.
저는 수육 만들때 좀 신경 써서 하면...
.바닥에 파 통으로 썰어서 깔고
.쌀뜨물과 물 1:1 비율.
.된장 한스푼, 통마늘. 사과. 월계수잎. 생강 약간. 쌍화탕.
.고기가 거지반 익고 물이 반 이상 졸아들었을때 후추와 바질을 고기에 살짝 뿌려주고
.소스는 고추 잘게 썰어, 간장, 매실즙(액). 와사비. 후추 정도로 대충 섞어 만들고
취향에 따라 쌈장과 새우젓과 겉절이도 추가.
만사가 귀찮을땐 그냥 마트에서 세일하는 맥주 사와 환기구 가동시키며 문 열어놓고 익힙니다.
(맥주로 끓일땐 술냄새 쩔어요 ㅎㅎㅎ)
근데 요즘 통삼겹 가격이 아주 기가막히네요... 뭘 못사다먹겠음!!
저는 수육 만들때 좀 신경 써서 하면...
.바닥에 파 통으로 썰어서 깔고
.쌀뜨물과 물 1:1 비율.
.된장 한스푼, 통마늘. 사과. 월계수잎. 생강 약간. 쌍화탕.
.고기가 거지반 익고 물이 반 이상 졸아들었을때 후추와 바질을 고기에 살짝 뿌려주고
.소스는 고추 잘게 썰어, 간장, 매실즙(액). 와사비. 후추 정도로 대충 섞어 만들고
취향에 따라 쌈장과 새우젓과 겉절이도 추가.
만사가 귀찮을땐 그냥 마트에서 세일하는 맥주 사와 환기구 가동시키며 문 열어놓고 익힙니다.
(맥주로 끓일땐 술냄새 쩔어요 ㅎㅎㅎ)
근데 요즘 통삼겹 가격이 아주 기가막히네요... 뭘 못사다먹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