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에서 너무 배고파 '가구' 뜯어먹으며 주인 기다리다 숨진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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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에서 너무 배고파 '가구' 뜯어먹으며 주인 기다리다 숨진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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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마음이 아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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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Comments
24 Hsbum  
18 조니존  
아...진짜...개만도 못한 인간들...
정말...눈물나요...못살어..
10 소요SOYO  
쓰레기보다 못한 것들..
독일의 동물보호법 반만이라도 벤치마킹 해왔으면 좋겠네요.
개를 식용으로 해서 미개인 소리 듣는게 아니라 동물학대가 때리고 패는 것만 학대라 여기는 것들때문에 미개인 소리 듣는..
22 CINWEST  
감옥에 넣고 2개월 굶기자
1 ilmare  
죽일놈....이예요....
똑같이 해주고 싶네요.ㅜㅜ
27 궁금맨  
개만도 못한 사람
본인이 저런 상황이면 어떨지..
22 rose9  
너무 가슴이 아파서 말이 안나오네요. 죽어야 할 대상이 바뀌었어요. ㅜ.ㅜ
5 유니한  
썩을 넘.........
21 앵두봉봉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ㅠㅠ
14 막된장  
차라리 길거리에다 버리던가... 천벌받을것들..
1 나도보고싶어  
가슴아프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