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변의 공기 상태를 알려주는 어.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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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변의 공기 상태를 알려주는 어.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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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에서 제공하는 에어맵코리아 어.플입니다. 얼마 전에 알게 되어서 설치했는데,

집에서 100미터 떨어진 곳의 공중전화기에도 측정기가 있네요. 이명박근혜 때처럼 수치를

조작할까 봐서 기상청 자료는 못 믿겠더라고요. 이 어.플에서는 가감없이 보여줍니다.

좀 심한 날에는 PM2.5가 100 이상, PM10은 200 이상이 나옵니다. 이 수치를 참고해서

공기청정기를 돌립니다. 다이소 찾아가는 길에 근처의 측정기를 한번 찾아봤습니다.

공중전화기 상단에 붙어 있는 게 보이네요. 청소를 자주 해줘야 하는 게 아닌가 싶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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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Comments
S 맨발여행  
어.플이 금지단어라서...--;
S 영화이야기  
뭐~~엉망이라서 어/플 소용없겠죠~~
S 맨발여행  
도로 바로 옆이라 그런지 수치 높은 날은 쇼킹할 정도입니다.
23 티거  
기상청의 생뚱맞은 수치보단 실생활지역의 수치니 믿을만 하겠네요
S 맨발여행  
동네마다 측정기가 골고루 있는 건 아닌 듯하네요.
제 경에는 자주 걷는 코스에 측정기가 꽤 보여서 자주 참고합니다.
7 o지온o  
오늘도 Particulate Matter 먹으러 나갈 생각에 기뻐 뒈질 듯 하심. ㅋ
18 스피리투스  
미세먼지 측정은 기상청에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각 지자체에서 하는 것입니다.
측정장비 가격은 수억원대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돈 없는 지방의 지자체에는 측정소가 몇 곳 없는 것입니다.
측정장비는 중량법·베타선흡수법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미세먼지를 1시간 단위로 모아서 농도를 재는 방식이라
정확하긴 하지만 실시간으로는 알 수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KT 의 장비는 공기청정기에 들어가는 광산란법 센서라서
실시간으로, 보다 많은 지역에서 측정한다는데 의미가 있지,
정확성은 떨어집니다.
S 맨발여행  
예, 기상청 부분은 저도 아는 내용인데 편의상 그렇게 적어버렸네요. ;;;
KT 측정기의 수준이 궁금했는데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공공기관의 측정 장비들도 지상으로 내려오면 좋겠습니다.
3 해는곧  
이명박근혜때 수치를 조작했다는 소리는 금시초문이네요
S 맨발여행  
지나치게 높은 수치가 나왔을 때는 시민들이 놀란다는 이유로 낮춰 발표한다는 게 관계자 인터뷰로 드러난 적이 있구요.
클리앙에서 측정장비를 유지 보수하는 분이 글 남긴 적 있는데,측정장비 세팅시 값을 낮게 나오도록 공무원 측에서 요청한답니다.
높게 나오면 골치 아프다고...
3 해는곧  
http://www.segye.com/newsView/20160601003897 
"공무원이 수치 조작"…온라인 '미세먼지 루머' 자욱 

님이 말씀하신 것은 거의 루머수준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국립환경과학원 관계자는 “미세먼지 자동측정기는 사람이 인위적으로 조작할 수 없다”며 “측정에 관여하는 1000명 가까운 사람을 속이는 게 가능한가”라고 일축했다.
외국 사이트가 더 정확하다는 것 역시 근거가 부족하다. 외국 기관이 우리나라에서 미세먼지를 직접 측정하는 게 아니라 국립환경과학원 자료를 받아 재가공하기 때문이다.

갈수록 미세먼지가 이슈화 되고 관심이 높아지니까 이것마저도 과거정권이 은폐했다는 식으로 연결시켜 정쟁화 하는게 식상하네요
뭐만 나오면 전정권 탓을 하는게 정치인들이 그럴만하다고 생각하지만 평범하신 분이 불명확한 사실을 가지고 선동을 하시고 계시니 씁쓸할 뿐입니다.
S 맨발여행  
저 소스도 세계일보여서 그대로 받아들이기엔 뭣하네요.
그럼 JTBC 뉴스룸의 당시 보도를 보세요.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221169

당시 손석희 앵커의 멘트입니다.
"측정값을 그대로 공개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그러니까 지나치게 높게 나오거나,
아까 얘기했었던 공사라든가. 높게 나온 수치는 그럼 다 뺀다, 그러고 나서 내놓는 것은
그게 제대로 된 것이냐라는 문제제기가 있을 수 있잖아요."

기자의 얘기는...
"갑자기 높아진 미세먼지 농도의 수치나 또 인근지역 측정소보다 유난히 높은 수치 같은 경우는
제외하고 있기 때문에 사실 이런 측정치까지 모두 포함하면 실제 농도값은 훨씬 올라갈 수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환경부는 현재 어떤 기준에 따라 이런 제외하는 값을 고르고 있는지 명확하게 공개를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실제보다 얼마나 더 높은지에 대해서는 현재로서는 정확히 알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임의로 조작한다고 나옵니다. 이건 어떻게 하겠습니까?
세계일보와 인터뷰한 공무원이 거짓말 한 거네요?
기사 처음에 나옵니다.

우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실제 우리가 숨을 쉬고 마시는 그 공기 속에 있는 미세먼지의 농도는 정부가 발표하는 것보다 어느 정도, 혹은 훨씬 더 높을 수 있다, 이런 얘기입니다. 

어느정도, 혹은 훨씬 더 높을 수 있다.  이게 뉴스의 주장입니다.
어떤 공무원이 어떤방식으로 어떻게 조작했는지도 안나오고 아웃바이어 값을 제외했을 수도 있다는 사실로 미세먼지 측정값이 부정확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님께서는 공무원이 미세먼지 측정치를 조작했을 것이라고 추론했을 뿐입니다.

님께서 그렇게 공무원이 미세먼치 측정값을 조작했다고 주장하시려면
어느 기관 소속 어느 공무원이 뭐를 어떻게 조작했다. 정도의 팩트는 제시해주셔야 합니다.
그게 사실이라면 님께서는 육하원칙 하에 사실을 말씀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2 소요SOYO  
지방이 아니라 그런지 네이버에서 봐도 충분한거 같아요.
(한국환경공단 에어코리아 제공)
이젠 뭐 습관적으로 비오는날 빼고는 거의 마스크 끼고 다녀서 정확도가 그렇게 큰의미도 없고~
S 맨발여행  
그것도 측정망이 부족하죠. 측정 지점도 사람이 숨쉬는 키높이가 아니고, 건물 옥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