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렌트 사이트에 대한 글을 보고 (12월 2일 차 수정)
Ashel
25
16398
7
2018.11.14 17:27
검색 엔진의 문제 같은데요... 엔진이 가장 좋은 건 중국에서 만든
http://kr.btbit.org/
그 다음이
https://btdb.to/
그리고 대충 포털 처럼 기능하는
https://torrentz2.eu/
입니다.
국내 토렌트 사이트들은 명멸을 끝없이 하는데 가장 신뢰 만빵이던 토렌조아가 지난 6개월 동안 하드 업체들로부터 공격으로 결국 가라 앉아 버려서...
다운로즈닷컴
https://downrose.com
하나만 남았습니다.
다른 사이트들은 서로 도둑질을 하며 연명하는 거죠. 자료 링크하고는 광고로 먹고 사는 거죠.
그 중 가장 보기 좋게 화면 편집을 한 곳은
토렌트왈
https://torrentwal.net
이라 즐겨찾기를 하고 매일 들릅니다.(원래 토렌트퐁이었지만 3일전부터 가라앉아가고 있습니다.)
<추신>
검색 엔진이 가장 좋은 http://kr.btbit.org/ 의 경우 엔진 설계자의 의도 탓인지 검색 조건에 따라 달라지고 기분에 따라 시간에 따라 제멋대로입니다.
즉 영화 The.Program.2015.을 단순히 저렇게만 검색할 경우엔 괜찮은데,
1080p.BluRay를 같이 넣고 검색하면 거의 검색이 안 됩니다.
그리고 시간순이라든지 용량순을 제한하면 검색에 문제가 생기기도 하고요.
즉 단순히 영화명과 년도만 넣고 검색을 하면 검색이 185개나 잡힙니다. (물론 실제로는 훨씬 더 많이 존재합니다. 완전히 다크 웹이 바로 토렌트 검색 같습니다)
아무튼 그걸 모조리 다운로드 한 후 가장 속도가 좋고 가용성이 1.0이상인 것만 남기고 나머진 없애시면 되겠습니다.
(결론은 다운로드 횟수라든지 핑의 크기 따위는 다 헛소리입니다. 아무것도 없는 0라고 뜨고 목록과 마그넷주소만 있는데도 다운로드 속도가 5Mbps일 경우가 있거든요)
그리고 새로고침/ 주소창을 클릭한 후 엔터키를 칠 때/ 그리고 f5키를 칠 때마다 검색값이 서로 달라지니 최고값을 기억해두고 좋은 걸로 하셔야 합니다.
엔진 설계는 엄청 잘 됐는데 토렌트 검색이라는 한계탓이지 싶습니다.
그리고 영화는 1080p에 BluRay, 그리고 5.5Gb이상일 경우 사운드와 화질에 안정감이 있습니다.
8Gb이상 10Gb이하와 reMux라는 40Gb 전후의 파일은 제가 가진 어마어마하게 예민한 시스템으로 비교해보면 차이가 10% 정도도 안 됩니다.
참고하시고요.
대신에
Hevc파일의 경우 6Gb정도인 해리포터 2160p와 60Gb짜리 2160p파일의 [화질과 음질] 차이는 전무합니다.
물론 저와 달리 사운드와 시스템을 구성하신 분께서는 다른 의견을 가지실 수도 있겠습니다만.
그리고 참고로 저와 같이 고가의 사운드를 구동하시려면
컴퓨터와 사운드 시스템의 전기를 반드시 분리시켜야 하는데 AVR(정전압공급장치)이라는 고가의 장비를 사용들 하십니다. 하지만
1만3천원짜리[1 Kv] 110볼트 한일 도란스와 220볼트짜리 한일 도란스 2개를 세트로 해서 전기공급을 사운드시스템 쪽으로 해주시면 완벽한 분리가 가능하십니다.
라고 대글을 달았다가 대글보다는 많은 사람들이 도움을 받았으면 해서 그 대글 지우고 이리 옮겼습니다.
http://kr.btbit.org/
그 다음이
https://btdb.to/
그리고 대충 포털 처럼 기능하는
https://torrentz2.eu/
입니다.
국내 토렌트 사이트들은 명멸을 끝없이 하는데 가장 신뢰 만빵이던 토렌조아가 지난 6개월 동안 하드 업체들로부터 공격으로 결국 가라 앉아 버려서...
다운로즈닷컴
https://downrose.com
하나만 남았습니다.
다른 사이트들은 서로 도둑질을 하며 연명하는 거죠. 자료 링크하고는 광고로 먹고 사는 거죠.
그 중 가장 보기 좋게 화면 편집을 한 곳은
토렌트왈
https://torrentwal.net
이라 즐겨찾기를 하고 매일 들릅니다.(원래 토렌트퐁이었지만 3일전부터 가라앉아가고 있습니다.)
<추신>
검색 엔진이 가장 좋은 http://kr.btbit.org/ 의 경우 엔진 설계자의 의도 탓인지 검색 조건에 따라 달라지고 기분에 따라 시간에 따라 제멋대로입니다.
즉 영화 The.Program.2015.을 단순히 저렇게만 검색할 경우엔 괜찮은데,
1080p.BluRay를 같이 넣고 검색하면 거의 검색이 안 됩니다.
그리고 시간순이라든지 용량순을 제한하면 검색에 문제가 생기기도 하고요.
즉 단순히 영화명과 년도만 넣고 검색을 하면 검색이 185개나 잡힙니다. (물론 실제로는 훨씬 더 많이 존재합니다. 완전히 다크 웹이 바로 토렌트 검색 같습니다)
아무튼 그걸 모조리 다운로드 한 후 가장 속도가 좋고 가용성이 1.0이상인 것만 남기고 나머진 없애시면 되겠습니다.
(결론은 다운로드 횟수라든지 핑의 크기 따위는 다 헛소리입니다. 아무것도 없는 0라고 뜨고 목록과 마그넷주소만 있는데도 다운로드 속도가 5Mbps일 경우가 있거든요)
그리고 새로고침/ 주소창을 클릭한 후 엔터키를 칠 때/ 그리고 f5키를 칠 때마다 검색값이 서로 달라지니 최고값을 기억해두고 좋은 걸로 하셔야 합니다.
엔진 설계는 엄청 잘 됐는데 토렌트 검색이라는 한계탓이지 싶습니다.
그리고 영화는 1080p에 BluRay, 그리고 5.5Gb이상일 경우 사운드와 화질에 안정감이 있습니다.
8Gb이상 10Gb이하와 reMux라는 40Gb 전후의 파일은 제가 가진 어마어마하게 예민한 시스템으로 비교해보면 차이가 10% 정도도 안 됩니다.
참고하시고요.
대신에
Hevc파일의 경우 6Gb정도인 해리포터 2160p와 60Gb짜리 2160p파일의 [화질과 음질] 차이는 전무합니다.
물론 저와 달리 사운드와 시스템을 구성하신 분께서는 다른 의견을 가지실 수도 있겠습니다만.
그리고 참고로 저와 같이 고가의 사운드를 구동하시려면
컴퓨터와 사운드 시스템의 전기를 반드시 분리시켜야 하는데 AVR(정전압공급장치)이라는 고가의 장비를 사용들 하십니다. 하지만
1만3천원짜리[1 Kv] 110볼트 한일 도란스와 220볼트짜리 한일 도란스 2개를 세트로 해서 전기공급을 사운드시스템 쪽으로 해주시면 완벽한 분리가 가능하십니다.
라고 대글을 달았다가 대글보다는 많은 사람들이 도움을 받았으면 해서 그 대글 지우고 이리 옮겼습니다.
25 Comments
저와 생각이 비슷하시네요.
저도 5.5기가부터는 안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블루레이릴기준)8기가정도부터 용량의 증가가 무의미하다고 판단합니다만
뭐 제일 마음에 드는 건 WiKi등의 나름 볼륨감 있는 것들이긴 합지요 하하
4k Hevc는 아직 안 넘어가서 모르겠는데
6기가정도면 괜찮은가봅니다??
HDR 10bit 적용 여부랑은 상관없나요?
저도 5.5기가부터는 안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블루레이릴기준)8기가정도부터 용량의 증가가 무의미하다고 판단합니다만
뭐 제일 마음에 드는 건 WiKi등의 나름 볼륨감 있는 것들이긴 합지요 하하
4k Hevc는 아직 안 넘어가서 모르겠는데
6기가정도면 괜찮은가봅니다??
HDR 10bit 적용 여부랑은 상관없나요?
추가로 더 적으셨네요..^^
전 소장용 파일은 X265로 재코딩합니다.
X265와 X264 화질을 비교해보면 hevc파일의 경우 약간의 소프트함이 보이더군요.
그래도 용량이 확 줄어 버리니까...또 좋은 코덱 나오면 그때 파일 바꾸면 되니깐요..
용량무시 화질이라면 X264가 제눈에는 좋아보입니다.
사운드는의 경우는 가성비로 Ogg 파일이나 OPUS,AAC로 사용합니다.
spek.exe로 비교해보면 Ogg파일이 고음질은 가장 좋아 보이더군요.
OPUS가 용량대비 음질로는 최고다라고 하던데 그래프상으로는비교해보면 조금 이상해서 좀 저화질로 인코딩 할때만 사용합니다.
그리고 4K의 겨우 인코딩 해보니 7200~6800줬을때가 괜찮아 보였습니다.
3분22초 30fps+ogg 2ch 영상의 경우 160~170M 나오더군요.
x265 인코딩은 저도 아직 맨땅에 해딩하는중입니다..
잘 아시는분 계시면 알려 주세요..^^..
전 소장용 파일은 X265로 재코딩합니다.
X265와 X264 화질을 비교해보면 hevc파일의 경우 약간의 소프트함이 보이더군요.
그래도 용량이 확 줄어 버리니까...또 좋은 코덱 나오면 그때 파일 바꾸면 되니깐요..
용량무시 화질이라면 X264가 제눈에는 좋아보입니다.
사운드는의 경우는 가성비로 Ogg 파일이나 OPUS,AAC로 사용합니다.
spek.exe로 비교해보면 Ogg파일이 고음질은 가장 좋아 보이더군요.
OPUS가 용량대비 음질로는 최고다라고 하던데 그래프상으로는비교해보면 조금 이상해서 좀 저화질로 인코딩 할때만 사용합니다.
그리고 4K의 겨우 인코딩 해보니 7200~6800줬을때가 괜찮아 보였습니다.
3분22초 30fps+ogg 2ch 영상의 경우 160~170M 나오더군요.
x265 인코딩은 저도 아직 맨땅에 해딩하는중입니다..
잘 아시는분 계시면 알려 주세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굿굿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