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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다까끼 마사오의 저주는 아직도 유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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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까끼 마사오는 집권말기에 한국에게 진짜 치명적인 한수를 두었습니다.
만일 죽지않았다면 이 "신의 한수"로 권력장악을 계속해나갈 생각이었을겁니다.
삼성 이병철이 자신과 자기 자손들이 이땅에서 영원히 재벌로 군림하며 살수있도록 홍진기와 사돈을 맺었듯이 말입니다.
......대부 1편에서 말론브란도가 연기하는 코를레오네를 보면서 떠오른 인물은 이병철이었습니다. 코를레오네가의 힘의 원천이 사법부장악이죠.

민주적 근대법이 단한번도 제대로 실현된적이 없고 미래에도 그럴거라는걸 잘알고있던 이병철은 홍진기와 사돈을 맺은겁니다.
똑같이 영생불사의 꿈을 꾸던 다까끼 마사오도 아무리 흉내만 내더라도 민주주의에서 표가 장땡이라는걸 알고있었던겁니다.
그 표를 움직이는데 종교만한것이 없습니다.....특히 샤머니즘에 유난히 약한 한국인은 더하죠.

조선시대에서 갑자기 머리채 잡혀서 현대로 내동댕이쳐진 한국인에게 사이비 기독교는 쥐약이었습니다.
자신이 판을 벌여놓았지만 비명횡사하면서 자기 딸만 낙동강 오리알이 되어버리긴했지만요.
자기 딸도 비극적 삶을 살게했지만 거기에 더해 국민들에게도 사이비종교를 선물로 주고간 다까끼 마사오.

다까끼 마사오의 저주는 한국의 샤머니즘과 결합해서 점점더 한국인의 목을 죄고있는 중입니다.
진짜 이상할정도로 한국인은 샤머니즘에 약합니다.
풍수니 굿이니 귀신이 들렸다느니 점을 본다느니.......대학원에서 학위를 딴 인간이나 저잣거리 일반인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이 샤머니즘이 사이비 기독교랑 결합해서 점점더 한국인의 목을 조입니다.
무당과 기독교는 한국에서는 구분불가능합니다.
서울역에서 예수믿으라고 어릿광대처럼 떠들던 미친 여자를 가볍게 보아넘겨선 안되었다는걸 한국인은 이제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너무 늦은것같습니다.
어떤 분야든 그걸로 밥벌어 먹고 사는 인간이 많아지면 게임끝입니다.
사회적으로 진짜 쓸모없는 고학력 학원강사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면서 한국의 교육이 끝장난것처럼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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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Comments
...... 이해될듯 안될듯....
M 再會  
종교 문제는 그렇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기도 합니다.
인간말종들을 사이비다 판단 하진 마세요. 진정한 사이비는 해학을 행하지 않읍니다. 예를 들어 승려도 지가 싫으면 절을 떠나듯, 절보고 나쁘다하진 않읍니다.
실리는 종교편향적인 말종들이며 서류나 학력에 의존하는 현사회를 비판해야 하는겁니다. 탁상공론 거때미 마는 사람들이 법이란 테두리에 갓혀서 실질적 해택도 못보고 사는겁니다.
국민연금 다 털릴때 그돈으로 국책사업이라도 했다면 날리진 않았을 겁니다. 돈버는건 다 누구 호주머니에 들어가는지....
돈되는건 다 남주고 돈않되는 거에 투자하니 날리죠 ㅎㅎ
내년 8350원이던데 그럼 다빼면 지금보다 마이너스인데 그나마 직장 다니는걸 감사해야 할까요??
다까끼 마사오 = 박정희의 일본식 이름
박정희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부를 이룬 역사상 가장 뛰어난 지도자 중에 하나입니다.  요즘 북한 간첩들이 벌인 여론조작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의식이 혼미해진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에 진짜 보수가 있나요...?
추천3명 대.단.하.다.

블라인더 처리된 댓글입니다.

좌빨, 우빨 하며 육두문자질 하기 전에 매국노들이나 배척하시죠...?!!!
이승만 시대때부터 친일세력을 단죄하지 못한 죄가 크지요. 미국이 이승만을 밀었구요.
무슨말이 하고싶은건지 모르겠네요. 탕탕절에 탕수육이나 많이 자셨는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