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년생 김지영 보다 슬픈 짐승 대한민국 상남자
선우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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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8 13:27
82년생 공지영을 보면 공감을 합니다 허나 이게 여성인권의 잣대는 아님니다.
이조나 일정시대 특히나 위안부시절 여성은 상품화 노예화로 묘사됩니다 허나 다들 그리생각하진 않읍니다.
펙트는 전쟁시 여자와 어린아이는 노동과 성적노예가 됩니다. 연약하니까요.
그에 반해 남성은 총살(즉결심판) 과 사지절단등을 당했읍니다.
여기서 진짜 불쌍한것은 내몰리는 남자의 현실입니다.
바바리맨이 출범하니 바바리가 않팔리고 (남자들은 잘알것입니다. 90년대 영웅본색 바바리와 담배)
가면갈수록 정신병자들이 많아지고....
지구상에서 가장 슬픈 이가 한국남자입니다.
조상 모시고 장자라는 이유하나로 제사문화를 지키고 몇대손임을 자랑하며, 왕년에 잘나감을 이야기 하죠.
허구이나 허구 아닌 몇 않되는 이 이야기입니다.
상남자가 큰형님이듯
우린 큰형님들 인것입니다.
P.S 누구나가 큰형님은 아님니다. 부모처럼 타고나야죠.
84년생 김지영 보시고 공감 부탁드립니다
이조나 일정시대 특히나 위안부시절 여성은 상품화 노예화로 묘사됩니다 허나 다들 그리생각하진 않읍니다.
펙트는 전쟁시 여자와 어린아이는 노동과 성적노예가 됩니다. 연약하니까요.
그에 반해 남성은 총살(즉결심판) 과 사지절단등을 당했읍니다.
여기서 진짜 불쌍한것은 내몰리는 남자의 현실입니다.
바바리맨이 출범하니 바바리가 않팔리고 (남자들은 잘알것입니다. 90년대 영웅본색 바바리와 담배)
가면갈수록 정신병자들이 많아지고....
지구상에서 가장 슬픈 이가 한국남자입니다.
조상 모시고 장자라는 이유하나로 제사문화를 지키고 몇대손임을 자랑하며, 왕년에 잘나감을 이야기 하죠.
허구이나 허구 아닌 몇 않되는 이 이야기입니다.
상남자가 큰형님이듯
우린 큰형님들 인것입니다.
P.S 누구나가 큰형님은 아님니다. 부모처럼 타고나야죠.
84년생 김지영 보시고 공감 부탁드립니다
7 Comments
82년생 김지영은 소설입니다. 판타지 소설이라고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있을법한 일들, 그리고 실제로 있기나 할 까 싶은 일들을 과대망상처럼 표현하여 에피소드로 묶어낸 책입니다.
그리고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주장하는 그들은 이 소설책을 마치 페미니즘의 바이블인 양 이 책을 좀 보라며, 이 책을 '공부' 하라고 합니다. 마치 이 책을 읽지 않은 자들은 모두 미개하고 그들이 자주표현하는 '젠더 감수성'이 없는 자로 치부해버립니다.
그러나 책 속 내용을 읽어보면 사실 가관이 따로 없습니다. 그런데 2-30대 여성들이 이 책을 읽고 주인공에 감정이입하여, 마치 우리네 어머님 세대에나 겪었을법한 차별들을 본인이 겪은 것처럼 착각합니다. 아니요 그거 니가 겪은거 아니에요. 니 어머니가 겪은 일이에요. 넌 오히려 혜택받고 살고있는걸 알아야되요. ㅋㅋㅋ
남성과 여성은 평등하다는 이퀄리스트, 휴머니스트가 되야하는데 오직 여성의 인권 신장만을 주장하면서 남성을 싸잡아 혐오하고 더불어 사회의 소수자들도 혐오하죠.
사실 지금 한국의 2-30대 여성들은 차별은 커녕 오히려 혜택을 받고 살고 있습니다. 차별은 오히려 '82년생 김철수' 그니까 대한민국의 남성들이 받았죠. 왜냐구요? 이를테면 병역의무가 있습니다. 세상 어느나라의 법이, 국민 중 남성만 병역의 의무를 진다고 되어있습니까? 동등한 대우를 바라고 권리를 바란다면 동등한 의무를 이행해야 맞지 않을까요?
의무는 이행하지 않으면서, 해야할 것은 하지 않으면서, 그들 세대에 있지도 않았던 받아보지도 않았던 차별들을 받았다고 허위 주장하면서, 연대해도 모자랄판에 혐오하고 차별을 조장하고 사회에 악영향만 끼치면서 그들은 왜 그들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정의하는걸까요? 정말 의문입니다 ㅋㅋㅋ
그리고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주장하는 그들은 이 소설책을 마치 페미니즘의 바이블인 양 이 책을 좀 보라며, 이 책을 '공부' 하라고 합니다. 마치 이 책을 읽지 않은 자들은 모두 미개하고 그들이 자주표현하는 '젠더 감수성'이 없는 자로 치부해버립니다.
그러나 책 속 내용을 읽어보면 사실 가관이 따로 없습니다. 그런데 2-30대 여성들이 이 책을 읽고 주인공에 감정이입하여, 마치 우리네 어머님 세대에나 겪었을법한 차별들을 본인이 겪은 것처럼 착각합니다. 아니요 그거 니가 겪은거 아니에요. 니 어머니가 겪은 일이에요. 넌 오히려 혜택받고 살고있는걸 알아야되요. ㅋㅋㅋ
남성과 여성은 평등하다는 이퀄리스트, 휴머니스트가 되야하는데 오직 여성의 인권 신장만을 주장하면서 남성을 싸잡아 혐오하고 더불어 사회의 소수자들도 혐오하죠.
사실 지금 한국의 2-30대 여성들은 차별은 커녕 오히려 혜택을 받고 살고 있습니다. 차별은 오히려 '82년생 김철수' 그니까 대한민국의 남성들이 받았죠. 왜냐구요? 이를테면 병역의무가 있습니다. 세상 어느나라의 법이, 국민 중 남성만 병역의 의무를 진다고 되어있습니까? 동등한 대우를 바라고 권리를 바란다면 동등한 의무를 이행해야 맞지 않을까요?
의무는 이행하지 않으면서, 해야할 것은 하지 않으면서, 그들 세대에 있지도 않았던 받아보지도 않았던 차별들을 받았다고 허위 주장하면서, 연대해도 모자랄판에 혐오하고 차별을 조장하고 사회에 악영향만 끼치면서 그들은 왜 그들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정의하는걸까요? 정말 의문입니다 ㅋㅋㅋ
가까운 일본도 근친이나 기타 당하지만 그들만의 문화라서 신고 건수가 없는 것입니다.
직장내 성폭력을 신고한 기자분 아직도 왕따 당하는 나라가 이웃나라 일본입니다.
성폭력을 두둔하는 것이 아니라 너무 큰 목소리를 낸다는 것이 않타까울뿐입니다.
그리고 여러 댓글을 보았읍니다만 84년생 김지영은 공감가는 문학임에 틀림 없읍니다.
남자들이 아직도 이조시대에 머물르지 않고 현대를 살기에 여자를 위할줄아는 배려도 많아졌읍니다.
전부다 82년생 김지영의 가족은 아니겠지요.
내어머니 내누이도 여자입니다.
직장내 성폭력을 신고한 기자분 아직도 왕따 당하는 나라가 이웃나라 일본입니다.
성폭력을 두둔하는 것이 아니라 너무 큰 목소리를 낸다는 것이 않타까울뿐입니다.
그리고 여러 댓글을 보았읍니다만 84년생 김지영은 공감가는 문학임에 틀림 없읍니다.
남자들이 아직도 이조시대에 머물르지 않고 현대를 살기에 여자를 위할줄아는 배려도 많아졌읍니다.
전부다 82년생 김지영의 가족은 아니겠지요.
내어머니 내누이도 여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