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스트 이용한지 20년 된것 같아요.
투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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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3 19:43
군대 외출 해서 피씨방에서 시간 때울때랑
백수 와 직장을 오가던 시절.
추억이라면 추억을 만들어준 영화가 수만편은 되는것 같은데.
오늘 오랫만에 시네스트에 와서 자막을 얻어가는데.
후원 얘기가 있길래.
소액이지만, 후원 하고 갑니다.
이곳을 이용 하시는 분들중에 부자신분들.
여유 되시면 후원 좀 하세요.
홈페이지 유지 하는데, 한달에 돈 백만원 이상 깨진다고 알고 있는데.
백수 와 직장을 오가던 시절.
추억이라면 추억을 만들어준 영화가 수만편은 되는것 같은데.
오늘 오랫만에 시네스트에 와서 자막을 얻어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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