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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함께 2 아쉬운 점

6 인빈시블아르마다 2 194 0 0
영화 중
변방의 야만인으로 거란족과 여진족이 등장하는데
모두 중국어를 사용합니다.

고증을 따져도 말이 안되죠.
거란족과 여진족이 한족의 언어를 쓰는 것은 말이죠

더큰 문제는 이걸로 해외흥행에 방해가 되거나
괸한 혐한을 자극할까 걱정입니다.

물론, 사후세계를 다룬 내용 때문에 공산당 일당독재국가인  중국에서 개봉하기는 힘듭니다. 현재로서는 말이죠
하지만 역설적으로 일당독재국가라서 이런게 단박에 풀릴 수도 있는게 중국입니다.
그뿐아니라 중국어를 사용하는 대만에는 수출해야 할 것이고
화교들이 많이 살고 있는 동남아 수출도  생각해야 할겁니다.

그런데 1000년전 고려 변방에 살던 야만족들이 중국어를 한다면
중국인들 입장에서 무지하게 기분 나쁠 겁니다.
중국의 영웅을 다룬 영화에서 중국의 장군이 동쪽의 야만족들 거란이나 말갈 여진을 소탕하는데 그들이 한국어를 쓴다면
한국 관객이 얼마나 황당하고 화가 나겠습니까?

지금이라도 거란어나 여진어를 후시녹음해서 쓸데없는 혐한의 소지를 없애고
대만 동남아의 흥행에 방해요소를 없애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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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7 쭈우니  
저도 그런생각을 해봤는데 아무래도 편리성 또는 언어고증의 어려움등 때문에 그러지 않았을까 라고 아주 개인적으로 생각해 봤습니다
1 열꺼마  
여진어나 거란어를 하는 사람이 없어서 그럴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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