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염치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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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염치 없지만...

나이가 들어서인지 한 번 봤던 영화를 좀 지나서 다시 제목을 봤을 때 내용이 전혀 기억이 나지 않아 얼마 전부터 영화를 보고 감상평을 끄적이다가 며칠 전부터

블로그에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냥 순전히 개인적인 감상평들만 적어놓은 거라 수준이 떨어질 순 있겠지만 봤던 영화가 목록에 보인다면 방문해주셔서

댓글 달아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블로그 운영 중이신 분 계시다면 이웃도 맺었으면 합니다. 너무 죄송하고 황송합니다. 시네스트에 서식 중인 여러분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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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9 19 scndtnn  로열(4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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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은 삶에서 정말 의미 있다. 예술하는 사람으로서 시련을 겪을 필요가 있다고 느낀다. 한 번이 아닌 두 번 이상 몸소 체험해야 한다. 어둠이 그렇게 경멸할 만한 것은 아니다. - 나오미 왓츠 -

 
2 Comments
1 코쿤  
본게 거의 없어서 댓글을 못달았네요~ 블로그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S MacCyber  
영화 취향이 진지한(?) 쪽이 아니신가 생각되네요. ㅎ
전 옛날에 (컴퓨터 시대가 아니었을 때) 영화 감상 카드를
만들어서 모았던 적이 있었죠.
아, 옛날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