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상태가 갑자기 나빠지는 것을 보기 싫었고, 내가 근무할 때 죽으면 유족에게 설명하는 것이 귀찮았기 때문
再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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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8 17:08
요코하마 병원서 지난해 48명 사망..용의자, "20여명에 범행" 진술
(도쿄=연합뉴스) 최이락 특파원 = 2년 전 일본의 한 병원에서 발생한 입원환자들의 잇따른 사망이 그 병원 간호사에 의한 살해사건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2016년 9월 도쿄 인근 가나가와(神奈川)현 요코하마(橫浜)시의 한 병원에서는 3개월간 48명이 잇따라 사망하는 사건......
http://v.media.daum.net/v/20180708100907791
후덜덜 하네요.. 이정도면 사이코패스....
본인 근무할때 죽으면 귀찮아서 죽였답니다. 완전 상상초월 엽기네요...
이런 넘들도 본인 죽는 것은 두렵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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