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중반 회원님들의 일자별 출석 10위권 현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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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중반 회원님들의 일자별 출석 10위권 현황입니다. ^^

S Sens720 5 1124 0

*** 여기에 표시된 집계에 사용된 데이터는 씨네스트 서보에서 받은 자료가 아니며 *** 

*** 수기 집계한 것임으로 다소의 착오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점 양해바랍니다. ***

 

4월 중반 회원님들의 일자별 10위권 현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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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집계표는 회원님들의 10위권의 일자별 현황, 그리고 진입회수 및 10위권 진입율입니다.

위에 표에서 알 수 있듯이 본인의 출.첵 흐름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오른쪽의 회수및 진입율에 칼라링한 부분중에서 보이듯이

진입율이 높으셔도 메달권하고는 조금 떨어지는 분도 계시며

반대로 진입율이 얕아도 메달권에 진입율이 좋으신 분도 계십니다.

그리고 닉네임은 일부러 브라인드 처리했습니다.

그리고 메달권에 새로히 도전하시는 회원님들이 조금 늘어가는 추세인것 같습니다. 

열.출하시는 회원님들 파이팅입니다.

 

 

헬프데스크 --> 태그박스..  가시면 "출석"이라고 나타날겁니다.

그것을 클릭하시면 그동안 올려놓은 출석일수에 관계된 내용들이 전부 나타납니다.

(링크https://cineaste.co.kr/bbs/tag.php?q=%EC%B6%9C%EC%84%9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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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1 rhakqtmqslek  
댓글내용 확인
38 벌써아침인가  
1등이 점수가 잘 안 터지던데, 1등 포기하니 점수가 좀 낫더라고요.
S Sens720  
럭포에 관심이 많으신가봐요.
그것보다는 그동안에 쭈~~욱 지켜오시던 높으셨던 자리 양보하신것이 좀...
전에 하시던대로 그대로 하고 계신데 (컴도 마찬가지고) 안 터진다는것은
. 컴이 그대로라면 컴에 응용프로그램을 전에 잘 터졌을때보다 많이 깔으신것이고 (응답시간이 늦어짐)
. 그럴리는 없겠지만 인터넷속도가 현저히 떨어졌다든지 외부 요인이 있겠지요.
제가 해 본 경험으로는 cpu 의 클럭주파수(성능이 좋다고 하는...)가 높은 데탑과 좀 속도가 떨어지는 놋북 두개로
바꿔가면서 해 본 결과(두달 동안) 성능이 떨어진다고 생각되는 놋북이 오히려 잘 터졌습니다.
(물론 기준 시각을 잡아주는 어느곳의 프로그램의 힘을 빌려서...)
즉 마우스 클릭후(출석) 씨네서보로의 전송, 곧 이것의 응답이 빠를수록 가능성이 높아지겠지요.

가장 예민한 것은 씨네서보와의 타임 동기인데 이것은 정말로 일치시키기가 어렵지요
컴의 타이밍과  외부와의 동기를 잡아도 그것도 서보시네와 일치한다는 보장도 없구요.
그래서 잘 될때의 그 타이밍을 잘 고르셔서 (ㅎㅎㅎ) 하심이... ^^

다시 도전하셔야죠. 여러가지 기록 (금메달 최고, 10위권 최다)도 다 만들어가시면서 씽씽하게 달리셨는데...
38 벌써아침인가  
뭐 관심이 많기 보다... 졸린데 12시까지 기다려서 12시 되기 전에 시계 보며 클릭 대기하고 그런 게 이제는 뭐 그렇게 신경 쓰이지 않는다는 거죠 ㅋ
12시에 일단 출석 하는 건 습관 + 내일 잊어버릴까 봐 여서 그런 것이고요, 예전에는 1분 전부터 대기하고 있었다면 지금은 12시 땡 쳐도 그냥 여유롭게 출석하는 거죠 ㅋ
어렵게 1등해서 럭포라도 터지면 기분이 매우 좋지만 그렇지 않으면 왜 이리 힘들게...' 라는 생각도 들기도 하고요 ^^
요즘엔 좀 신경 쓰는 일이 많아서 당분간은 편하게 하려고 해요~

말씀하신 것처럼 타임 동기 이거 진짜 얄밉습니다. 한동안은 어디에 기준을 맞춰야 할지 모를 정도로 많이 헷갈렸어요.
일단 기록은 세웠으니 기록이 깨지면 다시 도전을 생각해 볼까 합니다 ㅎㅎ
S Sens720  
네. 말씀하신대로 개편전까지만해도 그래도 등수안에서 점수가 솔솔 들어와서 나름 재미로 하셨는데...
그냥 서보가 자주 주저앉는 바람에. ㅎㅎㅎ
사실 12시 되기전부터 조마조마... 걍 편하게 하세요.
기회가 닿으시면 다시 도전 기대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