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선수다 스폰서는 없다고 하네요...

스폰서 있냐는 질문에..   비타민 스폰 받았다고..  ㅠ.ㅠ

민유라는 강아지 돌보는 알바하고

캠린도 아이들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다고 하고요...

(캠린은 경비 때문에 이번 올림픽 부모님 모셔오지 못했다고 

지금 이렇게 할 수 있었던 것도 부모님 은퇴자금으로 도와주셔서... 가능했다고 합니다.)

정말 환경이 열약하기는 엄청 열약하네요.. ~~!

저는 빙상연맹에서 월급도 주고 경제적으로도 충분히 지원한줄 알았는데...

훈련비 후원 모금도 하고 있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