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노래가 하도 구리길래 댓글이 달려 뭔가하고 뒤늦게 들어와 봤더만
꾼님은 또 여기서 구라(?)를 치고 계셨군요...
거..연세도 있으신분들이 어린사람 데리고 몰래 뒷담아(?)를 치면 쓰나요..
암튼 두 분 잘 어울리십니다요..
마지막으로 두 분을 위한 신청곡
이미자 여사님의 황혼의 부르스 신청 하고 갑니다 칸나 어르신..
솔직히 페티페이지 이분의 노래는 예전에 어느님의 신청곡으로 암튼 저도 올렸습니다 ㅎㅎ
저도 올드팝 좋아해요 ㅋㅋㅋ
뭐 이 논리로 따지자면 채플린 영화보면 100살도 되겠네요 ㅎㅎ
나이를 불문해 사람마다 다 각자 개성과 취향이 있는것이죠..
그냥 웃자고 하는 말들이니 칸나님을 비롯해 올드팝을 좋아하시는분들도 오해 없으시길..^^ㅋ
근데 영화보는 취향과 달리 칸나님 음악취향은 정말 올드하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