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선미 측 "힘든 시간 곁에 있어준 매니저와 함께하기로"
再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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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0 09:18
기사 제목 보자마자 순간 욱 했네요.. 사별한지 얼마나 됐다고... 하지만.....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71229104035024?f=m&from=mtop
참 역대급 낚시네요.. 기레기... 에휴~~!
정말 이런 기자들 어케 퇴출 못 시키나요..
제목에 욱하고
기레기에 더 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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