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세상에나.. 이 드라마가 실제로 있는 드라마 였군요

프렌즈에서 조이가 출연했다던 생의 나날들 이란 드라마가

가상의 드라마인 줄 알았는데 실제로 있는 드라마 였네요 으..

1965년 부터 지금까지 계속 방영이 되고 있는 것 같은데

드라마 내용이나 형식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 그냥 일일드라마 같은데..ㅋ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신고
13 Comments
S 나무꾼선배  
프렌즈가 몬가요?
27 Cannabiss  
미드입니다 녜..
S MacCyber  
직접 비교는 안 되지만 우리나라로 치자면 '전원일기' 뭐 그런 거죠. ㅎ
대낮에 하던 '주부 대상' 드라마로 옛날에는 AFKN에서도 매일 했었죠.
27 Cannabiss  
크.. 그러고보니 방송국도 같은 NBC네요
2중 홍보였던건가?
16 로그인후  
프렌즈가 몬가요? (2)
27 Cannabiss  
제발 3번은 없길..
31 BullDog  
말씀 하신 'Days of Our Lives'는 매우 유명한 시리즈인데 이제 아셨다니...
우리가 즐겨 보는, 흔히 말하는 '미드'는 프라임타임에 방영하는 TV시리즈들이죠.
'Days of Our Lives'같은 Soap Opera(일일연속극) TV시리즈는 프라임타임이 아닌 데이타임에 방영합니다.
미국은 TV 프로그램 시상식인 에미상도 프라임타임과 데이타임 시상식이 따로 있습니다.
한국의 일일연속극은 아침에도 하고 저녁에도 하지만, 미국의 일일연속극은 데이타임에만 합니다.
미국도 Soap Opera들은 '막장 드라마'가 있습니다. 한국처럼 미국 주부들도 많이 보지요.
내용이나 출연진은 시즌마다 계속 바뀝니다. 그 긴 세월을 동일한 인물들의 한 가지 내용으로 진행할 수는 없겠죠.
연속극 제목만 그대로일 뿐 시즌마다 다른 이야기로 전개된다고 보면 됩니다.
그런 점에서 한국의 '전원일기'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전원일기'는 동일한 주인공들 그대로 한 가지 내용이니까요.
20 jdjm  
내용과 출연진 안바껴요. 쭈욱 처음의 중심이 되는 가족들이 있고, 그들의실제 삶처럼 이어져 갑니다, 세월이 흐르며 그들의 자식, 손주역들이 추가 되고, 새로운 이웃이나 친구, 범인 등등 새로운 내용으로의 전개(이게 전혀 새로운게 아닌 원래의 가족들과 내용에서 새로운 사건으로)되어가며 지금까지 수십년 이어진 일일극이죠. 각 공중파 마다 아침일찍은 아니고 점심시간 전후로 2-3편씩 있습니다, general hospital, one life to live, guiding light, all my children, young and the restless등등, 지금은 끝난것도 있지만 끝날때까지 수십년이어진. 데이타임 soap에 시즌은 그냥 언제 한 건지의 구분일뿐 일반 "미드"의 시즌과는 거의 관계없다 보심 됩니다. 전원일기와 제일 흡사합니다, 한국의 근사치 드라마를 꼽자면요.
제가 거의 20여년을 시간 나는데로 보는 사람중 하나입니다, 매일 챙겨볼수는 없지만 시간 나는데로. 대학땐 매일 챙겨봤었네요, 점심먹으며. 이젠 TV자체를 안본지 몇년 되었지만(고속 인터넷의 등장 덕에 ㅋㅋ). 미국엔 이 드라마들만 전문으로 다루는 위클리 매거진만도 몇가지 있고요. 오래동안 이어지는 몇몇 가족들의 이야기가 주다 보니, 스크랩북형식의 지금까지의 스토리 전개를 기록한 책들도 팝니다, 소장판 컬렉터 아이템 처럼.
27 Cannabiss  
BullDog님 jdjm님 글 잘 읽었습니다 많이 알고 갑니당
햐.. 근데 미국에서도 일일연속극이 있었구나
하긴 한국 드라마의 모티브가 다 이런 것에서 따온 것일테니..
2500편 이상 나온 출연진도 있으니 jdjm님 말씀처럼 시즌제는 아닌 것 같네요
1년에 250편 정도가 방영되는걸 보면 휴방기가 따로 있나?
주말에는 쉬나? ㅋㅋ 50년간 쭉 이어져 오면 재밌는 이야기도 있겠고
갈수록 막장도 있을테고.. 구할 수만 있다면 첨부터 한번 보고 싶네요
17 D295  
보는데만 몇일 걸릴까????? 첨부터본다면.
27 Cannabiss  
며칠이 아니고 기간을 1년을 잡고 본다고 해도
1주일에 드라마 분량 1년치를 다 봐야 되겠네요
그럼 하루에 35편 정도를 봐야 되는데 이게 가능할지는 모르겠습니다
20 jdjm  
휴방기없어요, 주 5일 항상합니다. 특별한 속보나 스포츠 이벤트, 대통령 연셜등등으로 인한 불방시엔 심야시간으로 임시 이동해서라도 그날 방영합니다.
시청자들에겐 그냥 하나의 일상인거에요, 거의 평생을 함께 하는. 예를 들어 지금 70대 노인의 경우(대다수는 전업주부) 20대떄부터 쭈욱 매일매일을 함께 해온.
스토리 자체가 중상류에서 상류층의 몇 가정들의 가족이야기니까요, 그 가정들을 중심으로한 희노애락을 다 다루는, 시간이 가면서 대를 있고(시청자들도 같이 세월을 따라 결혼도하고 애도 갖고 아이도 자라가고...). 단지 그 희노애락이 일반인들의 일상적인것이 아닌 살인, 불륜, 마피아, 권력놀음등등. 그리고 아무래도 주 시청자층이 여성들, 특히 주부들이 압도적인 관계로 남자 배우들의 외모가 상당한 경우가 많습니다 ㅋ
27 Cannabiss  
그렇군요 세월과 함께하고 편안하게 볼 수 있는 딱 제 스타일의 드라마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