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트 " 입니다
제가 지향하는바와 이 씨네스트 사이에 상충하는 부분이 있어, 아쉽지만 부득이하게 떠나게되었습니다
그동안 관심 가져주시고 .. 고마운 분들이 많은데 일일이 다 인사를 드리지못해 죄송한 마음이 드네요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어디인지 확정드려 말씀드리지는 못하겠지만
다른곳에서 " 진트 " 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는 사람을 보시게된다면 아마도 저일 가능성이 상당히 높을겁니다
( 아 , 물론 제가 아닌.. 다른 사람일 가능성도 있겠습니다만 .. ;; )
알게되면 반갑게 서로 인사할수 있는 그런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조금 이른듯 하기도 하지만 새해인사를 미리 드려야할거같네요
다가오는 2018년 무술년 ,, 바라시는 모든것들이 이루어지시길 바라며
건강하고 행복한 2018년 한해가 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