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혐)불독의 정의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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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혐)불독의 정의구현

M 再會 5 197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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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K, saline county에 사는 52세의 Randle James nopenis는 피해자(견주)의 집 주변을 지나며 창문의 열림과 두 자매들의 침실을 확인하였고 1층의 창문으로 넘어 들어왔습니다.

3세와 6세의 자매 침실로 들어온 후, James는 그가 예상한 것 외의 것을 마주했습니다.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뛰쳐나온 핏불테리어였습니다.

핏불은 강간범의 성기를 깔끔히 절단했고 그의 기둥과 구슬을 삼켰습니다. 

그 후에, 아이들의 아버지가 경찰에 전화했습니다. 강간범은 고통 속에서 도망 갈 시도 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강간범은 병원으로 급히 후송되었고 의사가 응급처치 하였으나 이미 생식기능을 잃은 상태였습니다. 그의 물건들이 개의 배 안에 있으니까요.

의사의 말로는 매꿀 수는 있다네요. James는 과다출혈과 극심한 고통으로 죽어가다 겨우 회생했습니다.

아이들의 어머니께서 말씀하시길,
"얘는 우리의 영웅이에요! 앞으로 1주일간 밥으로 스테이크를 해줄겁니다.”

인근 주민들 말로는 태어나서 그렇게 큰 비명은 처음 들어봤다고 하네요.

3줄 요약
1. 소아성애자가 창문으로 침입해 3세, 6세 자매를 성폭행 하려 함
2. 핏불테리어가 자매를 지키려고 강간범의 물건을 물어뜯음
3. 강간범은 물리적 거세를 당함

불독 생김새가.. 오줌 지리게 생겼네요...  
작대기와 방울 두개가... 이거 재생도 안되고...  
"도망갈 시도 조차 못했다.. " 이말이 인상적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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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S 맨발여행  
국내에서 벌어지면 피해자에게 책임이 안 돌아갈까요?
강간범의 혀를 깨물어서 자른 여성이 처벌 받는 실정인데요.
개니까 다를 거 같기도 하고...
14 막된장  
저같으면 불독이 물어버린다음 제가 직접 몽둥이로 대갈통을 깨버렸을겁니다!
26 D295  
우리나라 정당방위법이 미국처럼 바뀌어야 된다고 봅니다.
26 티거  
물리적 거세...
저 개가 우리나라법보다 좋은 판결을 했네요
17 외지인  
가짜네요 검색하면 자세하게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