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사로 키우려나...
나무꾼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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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9 12:26
헐...
22 Comments
여전사로 키우는 것도
미국 남부의 흔한 장면도 아니고...
(레드넥 촌뜨기들이 깡통 맞추는게 흔한거지 저렇게 하는 사람 별로 없죠)
프로 스포츠라고 보시면 됩니다.
실제로 군용 경찰용 호신용 사냥용등으로 사용하는 총기를 사용하고
또 이걸 튜닝하여 성능을 높이기 때문에
총기회사와 총기 튜닝업체는 홍보효과를 노려 프로팀을 운영하고
많은 상금이 걸린 대회를 개최합니다.
미국은 한국과 달리 군대보다 경찰이나 보안관 세관 등 소위 법집행기관에서 더 많은 총기를 필요로 하고
또 법집행기관보다 민간의 총기시장이 열배 이상 크기에 저런 식의 홍보가 필요합니다.
특히 아름다운 여성이나 소녀들은 주목도가 높아지므로 스폰서들이 몰립니다.
미국 남부의 흔한 장면도 아니고...
(레드넥 촌뜨기들이 깡통 맞추는게 흔한거지 저렇게 하는 사람 별로 없죠)
프로 스포츠라고 보시면 됩니다.
실제로 군용 경찰용 호신용 사냥용등으로 사용하는 총기를 사용하고
또 이걸 튜닝하여 성능을 높이기 때문에
총기회사와 총기 튜닝업체는 홍보효과를 노려 프로팀을 운영하고
많은 상금이 걸린 대회를 개최합니다.
미국은 한국과 달리 군대보다 경찰이나 보안관 세관 등 소위 법집행기관에서 더 많은 총기를 필요로 하고
또 법집행기관보다 민간의 총기시장이 열배 이상 크기에 저런 식의 홍보가 필요합니다.
특히 아름다운 여성이나 소녀들은 주목도가 높아지므로 스폰서들이 몰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