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야아~ 신난다... Uptown Funk

자유게시판

[MV] 야아~ 신난다... Uptown Funk

42 신동휘 5 1264 0

언제 들어도 정말 신나고 좋아요.

가사는 무시하고, 잠시 들썩들썩...    

 ☞ 전체화면으로 전환하려면 F key를 눌러주세요!


 

▲▲▲ Mark Ronson - Uptown Funk (Live on 'The Ellen Show') ft. Bruno Mars

 

 

▲▲▲ Mark Ronson - Uptown Funk (feat. Bruno Mars)

 

 

▲▲▲ Mark Ronson - Uptown Funk (Live on SNL) ft. Bruno Mars

 

 

자막 영상http://hiphople.com/subtitle/3270378

가사 해석http://hiphople.com/3029798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신고
 
5 Comments
36 GuyPearce  
음악 잘 들었습니다... 동휘 님은 팝송을 즐겨 들으시더군요~^^
36 GuyPearce  
The Calling - Wherever You Will Go

So lately, been wondering
정말 오랫동안, 궁금해했어요
Who will be there to take my place
누가 거기서 내 자리를 대신할까 하고 말이죠
When I'm gone you'll need love to light the shadows on your face
내가 떠나갔을 때, 그대는 그대 얼굴의 그림자를 밝혀줄 사랑이 필요할거에요
If a great wave shall fall and fall upon us all
만약 거대한 파도가 우리를 덮친다면
Then between the sand and stone, could you make it on your own
모래와 돌 사이에서, 당신이 혼자서 헤쳐 나올 수 있을까요
 
[Chorus]
If I could, then I would,
내가 할 수 있다면, 내가 하겠어요
I'll go wherever you will go
당신이 가는 곳이라면 어디든 가겠어요
Way up high or down low, I'll go wherever you will go
당신이 가는 곳이라면 아무리 높은 곳이든 아무리 깊은 곳이든 따라 가겠어요

And maybe, I'll find out
그러면 언젠가는
A way to make it back someday
다시 예전으로 돌아올 길을 찾게 되겠죠
To watch you, to guide you, through the darkest of your days
당신의 암울한 나날을 지켜보고 이끌어 줄 수 있도록
If a great wave shall fall and fall upon us all
커다란 파도가 우리를 덮쳐도
Then I hope there's someone out there ho can bring me back to you
난 밖에 있는 누군가가 날 당신에게로 돌려보내 주길 바래요
 
*Repeat [Chorus]

Run away with my heart
내 마음도 함께 가져 가세요
Run away with my hope
내 희망도 함께 가져 가세요
Run away with my love
내 사랑도 함께 가져 가세요

I know now, just quite how
이제야 알겠어요
My life and love might still go on
내 삶과 사랑이 어떻게 계속될지
In your heart, in your mind, I'll stay with you for all of time
당신의 가슴속에 당신의 마음속에 언제나 내가 함께 있을 거에요

*Repeat [Chorus]
If I could turn back time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I'll go wherever you will go
당신이 가는 곳이라면 어디든 가겠어요
If I could make your mind
당신을 내 사랑으로 만들 수 있다면
I'll go wherever you will go ( x2 )
당신이 가는 곳이라면 어디든 가겠어요
42 신동휘  
GuyPearce 님이 소개해준 곡들은 제 취향이네요.
찾아보니
2004년 미사(미안하다 사랑한다) OST에 들어있다고 하는데, 전혀 기억이 없네요.
제 수준을 생각해서 친절하게 가사 해설까지 정말 고맙습니다.  +
26 마른가지  
노땅인지 죄송하지만 전혀 흥이 안나네요  전이런게 좋은데요

42 신동휘  
마른가지 님!
저도 디스코 풍의 이런 곡도 아주 좋아합니다.
상당히 긴 곡이지만, 들으면서 옛 추억에 잠시 풍덩 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