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마 속에 품었던폭탄

자유게시판

치마 속에 품었던폭탄

M 再會 4 1258 0

da319f5313381aba6232464833a4ff4e_1474865231_9179.jpg

da319f5313381aba6232464833a4ff4e_1474865234_4178.jpg

da319f5313381aba6232464833a4ff4e_1474865236_9666.jpg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신고
 
4 Comments
29 써니04™  
" 아이에게 독립한 나라를 선물하고 싶었다. "  -안경신 의사
아마 지금은 눈이 먼 자녀분도 돌아가셨겠죠? ㅜ.ㅜ
7 촌장  
잊으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자꾸 잊고 살게 됩니다. 스스로의 무관심이 죄송할 따름이네요.
S 맨발여행  
현재의 매국노들도 무력으로 제거하는 게 당연해야 하는데, 오히려 큰 소리 치며 살아가니...
23 캬오o  
처음 듣는 이름이네요 왜 이런분이 교과서에는 안 나오나요? 못본건가.. 의롭고 외로운 투쟁을 기억하겠습니다 마음이 아프네요